Canon nF-1
현재까지도 캐논의 수동카메라의 플래그쉽 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있는 캐논 nF-1 입니다.
밑으로 쭈~욱 내려가시면 당시의 적수 nikon F-3와 니콘의 마지막 수동기 FM3a도 구경 하세요.
1)가장 기본적인 아이라벨 파인더. 참고로 렌즈는 FD35mm TS f1:2.8 입니다.
2)조리개우선모드를 지원하는 AE 파인더 입니다.(사진모델은 50주년 기념바디입니다...^^)
3)스피드 파인더 입니다.
4)웨스트라벨 파인더 입니다.
5)nF-1 박스에서 까면 이렇습니다.
6)nF-1 84년 LA 기념바디...
7)벗겼습니다...ㅋㅋ
7)얼마나 할일이 없었으면...ㅠ
8)이렇게 끼워입으면 무게가...ㅋㅋ
요즘 속된말로 자세는 나오는듯 합니다만.... 530G 와 함께...
9)캐논사의 50주년을 기념하여 생산한 사진기 입니다.
10)1984년 LA 올림픽을 기념하여 생산된 바디입니다.
11)주위에서 흔히 접할수 있는 nF-1 입니다.
11)노말바디 미사용품...^^
12)nF-1 바디는 초창기 시판때 아이라벨 파인더를 기본으로 판매 하였습니다.
하지만 조리개 우선을 지원하는 AE Finder 를 선호하여
AE 파인더만을 따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후반기 부터는 AE 파인더를 옵션이 아닌 바디에 같이 판매 하게되었습니다.
13)정식명칭은 Power Winder FN 입니다.(캐논nF-1 전용입니다.)
무게의 압박으로 모터드라이브FN (밧데리 12개) 를 기피하는 유저들이 즐겨쓰는
모델입니다 (AA 싸이즈 밧데리 4개를 사용합니다.)
nF-1 의 악세사리
14)밑부분이 모터부분과 크기가 같은 충전식입니다.
물론 모터부분과 밧데리팩 부분이 분리 되어있는 모델입니다.
15)사진에서 보는바와같이 그립을 포함하여 모든부분에 광채가 없어야 좋은상태를
유지하고 있는겁니다...^^
모터드라이즈의 종류및
정식명칭은 AE Motor Drive FN 입니다.(캐논 nF-1 전용입니다.)
16)AE Motor Drive FN충전식 입니다.(ni-CD) 출고된 시절이 80년대 이기도 하지만
일본제품들은 120V 전용.
17)두모델 모두 충전식의 모터드라이브 입니다. 구분한다면 대용량과 소용량?
약간의 무게차이만 있을뿐 서로 모든것이 호환됩니다.
18)충전기는 두모델 모두를 지원합니다.
19)우리가 흔히 볼수있는 AA 밧데리 12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모터드라이브 FN 입니다.
밧데리팩과 모터 두개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20)최종적으로 결합하여 nF-1 에 장착된 모습입니다.
유관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읍니다 (충전식과 AA밧데리형)
nF-1 에 현재 장착된 모델은 충전식이지만 밧데리를 사용하는모델도
외관상 모습은 같읍니다.
21)좌우의 사진은 동일한 기종의 모터드라이브 FN 이지만 우측 연결와이어가 모이는모델은
바디에 6V 전용 건전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모델입니다.
22)모터드라이브와 바디를 연결하여주는 와이어를 사용하여 드라이브의 건전지를
사용할때에는 보는바와 같이 밧데리실 커버를 사진상의 전용커버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커버 자체에 와이어가 달려 있습니다.)
본체에 6V 건전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드라이브에 18V(1.5V X12개) 에서 6V 만 바디로 보내줍니다...^^
old F-1 에 비해 단점으로 지적되어오던 추운겨울에 건전지의 방전으로 촬영에
애를먹었던 기억은 이놈으로 뚝~~~ 입니다.
23)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으려면 건전지를 사용할수있는 커버가 필요합니다.
24)장착후의 모습( 드라이브에 와이어를 연결하는 구멍만 없다면 건전지를 12개
사용하는모델과구별할수 없습니다...^^
(전지실의 누액걱정이나 편리함에는 탁월하나...무게의 압박은.ㅋㅋ)
깨끗하며 싸고 좋은물건이 없듯이 두마리의 토끼는 이곳에서도 잡을수 없다는...^^
25)전투용 바디와 함께하기엔 아깝지만...ㅋㅋㅋ 경제도 힘든데 건전지 값이라도
절약한다는마음에...ㅋㅋㅋ
n F-1의 나머지 악세사리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하여 악세사리만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카데고리에서 악세사리로 가보시면...
nF-1 의 악세사리에 대해 더 궁금 하시다면 카메라 악세사리를 참고 하십시요.
nikon F3 / FM3a
니콘 F3 T (티타늄 바디입니다.)
F3 노멀 바디 입니다.
F3 티타늄 바디와 노멀 바디가 ND12와 함께 한컷...
F3
F3, F3HP, F3/T, F3P, F3AF, F3Limited, F3H등 2000년까지 생산 되었습니다.
보시고 있는바디는 그중에 F-3 티타륨 바디 와 hp 입니다.
F3 는 현역 18년 F5가 출시 된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여기서 아직 노력하고 있는것이 이전 대에 해당하는 「니콘F3」이다.
부품 확보나 고비용에 괴로워하면서도 니콘으로부터는
현재 「F3」의 제조·판매의 중단은 발표되어 있지 않다.
메뉴얼 포커스 수동 감아올리기·경량 이라고 하는 사양이 현재에 있어서도 중요한 만큼
성능이 뛰어나지 않았다면 18년이나 살아남아 있을 리가 없다.
F3」에는 탄생 한 시점으로 시대의 처를 가는 마진 을 충분히 줄 수 있고 있었기 때문인 것이다.
Nikon F3
우선 전기 제어 셔터로부터 「F3」의 선대인「니콘 F2」 는
1971(쇼와 46) 년 9월에 발매되어 「니콘 F」의 명성을 계승해 대호평이었다.
그렇지만 「약간 보수적인 방비의 자세가 보이는 모델 체인지」라는 평도 있었다.
실제로는 많이 의욕적인 풀 모델 체인지였지만그것에 대해서는 「F2」의 항으로 말한다.
거기서 개발 부문에서는 다음의 모델에 많이 기하는 곳(중)이 있었다.
그런데 「F3」의 기획은 당시의 핵심적신기술이다.
전기 제어 focal plane shutter를 축으로 「얼마나 그것을 활용해 편리한
사용이나 기능을 향상 시킬까」라고 하는 검토로부터 시작되었다.
전기 제어 셔터의 이점은 말할 필요도 없이 자동 노출(AE)과 정확한 장시간 노출에 있다.
그런데 「 「F2」에 자동 노출기능이 가지고 싶다」라고 하는 요망은,
특수한 예외를 제외해 거의 없었다고 말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3」에서는 전기 제어 셔터에 의한 자동 노출을 목표로 했다.
지금부터는 프로급의 고급 일안 레플렉스에서도 자동 노출은 촬영상
큰 역할을 완수하게 된다 라고 할 전망의 기초로 참견은 용서 후로
AE 기능(조임 우선 오토 기구)을 추가하자」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F2」시리즈에서도 이미 셔터 속도 우선 자동 노출용의 「EE 콘트롤 유니트」
라고 기계식 장시간 노출 기능 등으로(이며) 같은 방향(AE 와 장시간 노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것을 한층 더 후계기 F3 로 추진한 것과 해석 할 수 있다.
그 나름대로 일관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외부 모터 드라이브를 가지는 「F」시리즈에서는 셔터 작동과 권인상과의 제휴는
전기식의 (분)편이 확실히 되는 등의 이점도 읽은 다음의 채용이었다.
전기 제어 셔터라고 말하면
최선발조 중의 1대인 「니코마트EL」 가 「니콘F2」의 것 불과 1년 후
1972(쇼와 47) 년)에 발매된 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기술 트랜드는 이미「일안레플렉스에도 전기 제어 셔터를 」에서 만났다.
그러나 전술 (와) 같이 뚜렷한 의도를 가져 전기 제어 셔터를 기획의 중심에 가져 온 것이고
단지 트랜드에 추수 한 것 만으로는 않는 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F3」의 개발이지만 「F」, 「F2」로부터 계승한finder 교환 등의 사양을 지키면서
자동 노출기능을 추가 하기 위해
요코하시리포카르프레인 전기 제어 셔터를 본체에 탑재하는 한편
TTL 노출계와 AE 회로는 교환식의 finder 측에 나누어 탑재하는 기본 구상을 세워
1973년에 실작업이 시작했다.
중요 기술인 전기 제어 셔터에서는 전지가 없어졌을 때에는 자동적으로
카메라가 도중에서 멈추어 촬영자에게 경고하는 장치에상당한 시간이 할애해졌다.
덧붙여서 후에 나온 전자 릴리즈방식이면서 전지가 없어졌을 때에는 처음부터
카메라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보다 확실히 스마트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이다.
여하튼 다른 AE회로 등의 문제도 포함하고 기술적으로는
일단의 전망이 「니콘 F3 포토 믹 AE」라고 말해야 할 과정의 카메라를
제품화 가능한 곳까지 도달했다.
이것이면, 「F2」의 정상 진화이고, 견실하고 상식적 타당한 기획이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큰 방침 변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핀홀 미러
꿈의"핀홀 미러" 「니콘 F」, 「F2」의 노출계를 내장한 포토 믹 finder 시리즈는
기술의 진보에 수반해 finder 부분만을 개량하는 것이 용이하고 그만한 장점은 있었다.
그러나 포토 믹 finder이외의 웨스트 레벨 finder나 액션 finder등으로(이며)는
TTL 측광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아무리 일본 광학 공업이 변명 해도불편하고 불합리했다.
거기서 요소 기술개발의 그룹이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 finder 부에서의
측광에 바뀌는 보디 본체내에서의 TTL 측광, 이른바 보디 측광이다.
기존의 동류 기술은 몇 개인가 있었지만 모두 finder가 어두워지거나
일부에 예(그늘)가 나오거나 하는 등의 결점이 있어
측광 성능에도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새롭게 좋은 아이디어를 낼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수년에 걸치는 개발의 성과로서 핀홀 미러가 태어났다. 리플렉스 미러의 반사면에
무수한 점장의 소안내부를 마련해 투과광을 측광 센서에게 보내는 아이디어로
소안내점의 배치나 수로 측광 성능도 있는 정도 자유롭게 되어 반투명경 방식에 비해
finder 의 외관 상태에도 문제가 없는 뛰어난 것에서 만났다.
그리고 한층 더 서브 미러로 그 빛을 카메라의 마루에 이끌어 집광렌즈로 측광 센서에게 모은다.
이 서브 미러도 또 집광과 확산 기능을 교묘하게 편성한 독특한 것이다.
또, 이 센서를 이용해 스피드 라이트의 TTL 자동조광도 할 수 있는 교묘한 레이아웃이었다.
지금은 완전히 당연한 장비가 되었지만 TTL 자동조광이라는 것은
촬영 렌즈를 통해 필름에 이르는 스피드 라이트빛이 적절한 양이 되도록(듯이),
발광양을 자동 제어 하는 기술이다.
이와 같이 뛰어난 핀홀 미러시스템을 얻어 개발 방침은 대전환하게 된다.
고밀도인 실장 기술:플렉서블 프린트 기판(FPC)
모두를 다시 봐 정연하게 이 핀홀 미러에 의한 보디 측광을 사용하면
finder 부는 보다 소형이게 할 수 있다.
거기서 카메라의 크기 무거움도 「F2」보다 줄여 보디 측광에 의한 진보를 보다
명확하게 외관에 내려고 하는 것이 되었다.
그 때문 각 구조 부품·기능 부품을 큰폭으로 소형 경량화하기로 했다.
모처럼의 재검토이므로 기계 구동계가 철저히 한 효율화·최적화·최단화·최소
부품화도 중요 테마라고 했다.
이것들에 의해 전체를 정연하게 한 구성에
정리해 게다가 모든 작동이 경쾌한 카메라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한편 지금까지 finder 부에 있던 측광이나 AE 의 회로가 본체내로 옮기므로
지극히 고밀도인 전장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것도 큰 기술 과제였다.
이러한 신규 권수선으로 1976년에 개발을"재"스타트 했다.
차례차례로 나오는 난문과 싸우면서 간신히 완성된 시작품은 기능면에서
큰 폭으로 진보한 모델이 되어 있었다.
드디어 "핀홀 미러"「F3」가 출세할까 라고 생각되었다.
새로운 신기술과 유태인 차아로 당연하면서 니콘 카메라의 요소 기술개발의 대상은
설계중의 카메라용으로 한정된 것은 아니고 장래에 준비한 테마도 많다.
그러한 안으로 몇 개의 기술이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전자 릴리즈,쿼츠(수정진동자)에 의한 셔터 제어
또 액정에 의한 디지탈 표시등으로(이며) 있다.
이것들은 잘 사용하면 카메라의 쓰기 쉬움이나 품질을 많이 향상 시키는 것으로
향후에 큰 발전성을 가지는 기술이었다.
거기서 이것들을 한꺼번에 정리해 채용해 지금까지의 전기 제어 셔터부분도 포함해
전체를 다시 봐 복구성 하게 되었다.
이 재검토는 지금까지의 개발 파워가 쓸데없게 되는 한편
변경의 내용물도 리스크를 포함한 대담한 것이고 개발 책임자에 있어 대결단의 "재들"스타트였다.
Nikon F3 + MD-4
또 하나 재검토의 트리거가 되는 사건이 있었다. 일본 광학과 유명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인 유태인 차아-로(Giorgetto GIUGIARO 1938∼)가 만난 것이다.
자동차 평론등으로(이며)도 저명한 있는 사진가·져널리스트가
카메라와 같은 국제 상품에는 국제적 디자인을」이라고 하는 것으로
유태인 차아로를 일본 광학에 소개해 주었던 것이다.
숨겨 이러한 기술적 변경을 전혀(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에 정리해 들어
앞의 시작으로 얻은 "정연하게 한 구성" 으로부터, 새로운 레벨업을 노리게 되었다.
실제로 완성된 유태인 차아로의 디자인은 일본 광학의 기대에 만족했다,
카메라 본체에 그립을 마련하는 것을 비롯한
모터 드라이브 「MD-4」를 보디와 일체의 포럼으로 하는 등 참신한 것으로
전자화에 의한 새로운 카메라를 상징하는 것에서 만났다.
이와 같이 1977 년 후반의 , 마지막 「F3」재검토는 신기능과 신디자인의
채용이 동시에 정리해 결정되었기 때문에 곤란한 안에도 잘 진행하고 갔다.
Nikon F3 NASA 사양
덧붙여 이 최종 재검토판과 동시 진행으로 NASA(미항공 우주국) 용의
니콘 F3」도 개발되었지만 그 이야기는 생략 하기로 한다.
이렇게 해??, 당초는 "「니콘 F2」의 전기 제어 셔터판" 이라고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던 「F3」시작품은 재삼재4에 걸치는 재검토를 거듭한 결과
큰 변모를 이루어 선대 「F2」란 마치 별개에 진화하고 있었다.
1980년 3월, 「'70년대의 「F2」」에 변하는 「'80년대의 「F3」」라고 해
발매된 「F3」는 대호평이었다.
핀홀 미러에 의한 정확한 노출 측정 능력 고속이고 전지 수명의 긴
모터 드라이브 등이 평가되어 또 액정 표시등 그 후의 카메라의 표준이 된 사양도 많다.
또 고급 카메라에 두어도 그 기능을 이미지 시키는 스타일링이나 디자인이
지극히 중요한 (일)것을 재차 카메라계에 재인식 시켰다.
기술의 독선" 은 니콘의 카메라 개발 부대의 결점의 하나에 언제나 들고 있다.
기술자는 겸허하게 막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이 「F3」이상으로 기술자가 믿는 길을 일직선에 진행된 「니콘 F」의 롱런으로
아울러 생각하면 유저의 소리와 기대에 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개발의
어려움을 이제 와서와 같이 느끼는 것이다.
제품 사양
수동초점 35mm 일안반사식
24*36mm 135형
Nikkor 렌즈군
수동초점
중앙부 중점 측광 (중앙:주변=80:20)
매뉴얼, 조리개 우선
좌우주행식 전자제어 포컬플레인 셔터
8초-1/2000초, T셔터, B셔터
동조속도 1/60초, TTL 플래쉬 동조가능
+- 2단 범위로 1/3단계씩 보정 가능
수동 ISO12-6400
수동, 모터드라이브 장착시 4cut/sec 연속촬영 가능
전지,1.5V 단추형 산화은전지 2개
크기,145*91*66mm
무게,715g
시야율100%, 다중노출, 피사계심도확인, 미러업, 파인더교환가능, AE-lock,
방진/방습, PC터미널 등
니콘 수동카메라의 마지막 제품 FM3a
2001년 부터 현재까지 생산중인 니콘의 유일한 수동 바디 FM3a 입니다.
Nikon FM3A」실버
(권장 판매 가격:보디 96,000 엔(소비세별),
AI Nikkor 50mm F1. 4S」부 139,000 엔(소비세별),
AI Nikkor 45mm F2. 8P」부 144,000 엔(소비세별)
Nikon FM3A」블랙
(권장 판매 가격:보디 99,000 엔(소비세별),
AI Nikkor 50mm F1. 4S」부 142,000 엔(소비세별),
AI Nikkor 45mm F2. 8P」부 147,000 엔(소비세별))
또「FM3A」라고 아울러 매칭도 양호한 고급감이 있는 금속
마무리를 한 경량·엷은 틀의 표준 렌즈「AI Nikkor 45mm F2. 8P」
● 발매의 배경
1984년에 판매를 개시한 메뉴얼 포커스기 「Nikon New FM2」는 「메뉴얼」
노출로 사진 촬영의 기초를 배우거나 촬영 그것을 즐기는 분들에게
오늘이라도 뿌리깊은 인기를 유지해왔습니다.
Nikon FM3A」에서는 메뉴얼 포커스기의 주력기로서의
지위를 한층 강고한 것으로 하기 위해 「New FM2」의 신뢰성이 있는
제기능에 렌즈의 조리개값을 결정하면 최적인셔터 스피드를
카메라가 설정하는 「조리개 우선 오토」, 그리고 스피드 라이트
촬영시의 「TTL 자동조광기구」등을 탑재했습니다.
이 2 개(살)의 기능은 많은 유저로부터도 바람직하고 있던 것이고 그 소리에
응답한 것이기도 합니다.
또 니콘 처음의 하이브리드 셔터 시스템은 전지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 빠르게
양다리 인사 셔터가 작동합니다.
Nikon FM3A」는,"전자 제어 셔터" 의 편리성과 "기계 제어 셔터" 의 신뢰성을 융합한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입니다.
필름을 장전하여 핀트를 맞추어 셔터를 누른다......
메뉴얼 카메라는 촬영의 리듬이 풀 오토 카메라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New FM2」로부터 "배턴을 받는" 「Nikon FM3A」가
신선한 작품 만들기를 위한 심플한 툴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해 나가는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주된 특장
니콘 처음의 하이브리드 셔터
FM3A」는 셔터 스피드를 「조리개 우선 오토」시에는 전자 제어
메뉴얼 노출」시에는 기계 제어 할 수 있는 니콘 처음의 하이브리드 셔터 시스템을 탑재.
전지 소모시 그리고 전지가 없어도 빠르게 셔터 스피드가 기능
하이브리드 셔터의 심장부로서 기능하는 관제부와 셔터 유니트가 전기적
기계적으로 제휴하는 것이 큰 특징.
관제부는 셔터 다이얼을 회전해 설정한 셔터 스피드를
톱니바퀴열을 개입시켜 기계적으로 셔터 유니트에 전달합니다.
전지가 없어도 메뉴얼 셔터가 작동해 finder 내의 셔터 스피드의 지침도 기계적으로 표시.
조리개 우선 오토」메뉴얼」노출에, 렌즈의 조임값을 결정하면 최적인 셔터 스피드를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설정하는 「조임 우선 오토」를 더해 보다 손쉬운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메뉴얼」노출의 신뢰성과 「조리개 우선 오토」의 편리성을
융합한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입니다.
TTL 자동조광기구
니콘 스피드 라이트 「SB-27」「SB-28」 등과의 편성으로,TTL 조광이 가능
스피드 라이트 촬영시 미러 박스 하부의 조광소자가 필름면을 모니터 하는 것으로
촬영 렌즈를 통해 돌아온 피사체가 반사한 스피드 라이트의 광량을 검출해,
적절한 발광양에 제어 스피드 라이트 촬영을 보다 손쉽게 사용.
보디측에서 가능한 조광보정
TTL 조광보정 버튼을 누르면서 TTL 조광촬영을 행하면
간단하게 스피드 라이트의 광량을 1 단분 약한에 발광 할 수 있습니다.
역광시의 초상화 촬영 등으로 사용하면 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스피드 라이트 촬영이 가능.
1/4, 000 초 셔터 & 1/250 초싱크로
NewFM2」라고 같이1/4, 000 초 셔터는 움직임의 빠른 피사체의
일순간을 찍어 멈추어 육안으로 보는 것이 곤란한 디테일까지 선명히 파악하는 한편
고감도 필름 사용시나 매우 밝은 촬영 상황하에서도 개방측 조임의 활용을 용이하게
1/250 초의 싱크로 스피드는, 스피드 라이트 촬영시에 피사체를 보다
클리어에 찍어 멈출 수가 있어 한층 더 데이 라이트 싱크로시의
셔터 스피드의 선택에 폭을 갖게 할 수가 있어 배경을 적정 노출로
아름답게 묘사 할 수 있습니다.
중앙부중점 측광
New FM2」라고 같이 스크린 중앙부직경 12mm (화면 전체의 것1/8 의 면적)
의 밝음을 중점적으로 측광 해 노출을 결정하는 「중앙부중점 측광」을 채용
중앙부의 중점도는 약 60 % 로, 밸런스가 취할 수 있던 사용 (쉽)싼 측광 방식입니다.
보기 쉬운 finder 시야
finder 시야는 시인성을 중시해 좌측으로 「설정 셔터 스피드「노출 표시」
상부에 「노출 보정 마크」 「(스피드 라이트의 ) 레이디 라이트」,「(렌즈) 조임값」을
레이아웃 해 노출 표시에는 보기 쉬운 지침식을 채용 「조리개 우선 오토」시는
노출 표시」의 「지침」이 「노출계가 이끌어&A 적정 셔터 스피드」를
표시 렌즈의 조임 링의 움직임에 연동해 리니어에 작동
메뉴얼」노출시는 이것들에 「설정 셔터 스피드」
가 더해져 의도적으로 언더, 오버의 촬영을 하는 경우에서도 적정 노출과의
차이를 「수치」는 아니게
아날로그인 「양」이라고 해 파악 할 수 있도록 표시.
경쾌하고 순조로운 필름 급송
감아올리고 레바는 엄지에 친숙해 지는 예비각 30번, 실질 감아올리고 모퉁이 135번.
감아올리고 축의 베어링부에는 4 군의 볼베어링을 채용하는 등
저토르크로 매끄러운 터치를 실현.
DX필름 대응
● 주된 사양
형식 전자 제어식 및 기계 제어식 35mm 일안레플렉스 렉스
focal plane shutter 카메라
사용 필름 파트로네 방문 35mm(135판단) 필름 각종
노출 제어 조임 우선 오토, 메뉴얼
화면 사이즈 24 ×36 mm
렌즈 마운트 니콘 F 마운트
finder 5각 프리즘 사용, 에이레 벨식
I 포인트 14 mm (-1. 0m1 )
finder 스크린 K3 형태(스프릿트마이크로식, 클리어 맛토스 깨끗&AV@ II 개) 표준 장비,
B3 ·E3 형태와 교환 가능
finder 시야율 약 93 %(대실화면)
finder 배율 약 0.83 배(50mm 표준 렌즈 사용시로 ∞ 때)
finder 방식 설정 셔터 스피드, 노출 표시, 직독 조임값, 노출 보정 마크, 레이디 라이트
미러 퀵 리턴식
측광 방식 TTL 개방 측광 방식, 중앙부중점 측광
(φ12mm 범위를 측광(중앙부중점도약 60 %))
노출계 연동 AI 방식
측광 범위 ISO100 로 EV1∼20(50mm F1. 4 렌즈 사용시)
필름 감도 설정 DX 코드 방식, 메뉴얼 설정 모두 가능
DX 시:ISO 25 ∼5,000 , 메뉴얼시:ISO 12 ∼6,400
노출 보정 눈금 +/-2 단의 범위로 1/3 단스텝에서 보정 가능
(다만, ISO 12 에서는 + 옆불가, ISO 6,400 에서는 - 옆불가)
AE 락 AE 락 버튼에 의해 가능
셔터 상하 주행식 메탈 focal plane shutter
셔터 스피드 A(조임 우선 오토):8 ∼1/4, 000 초무단계 전자 제어식
(표시는 1 ∼1/4, 000 초)
메뉴얼:Bulb, 1 ∼1/4. 000 초, 기계 제어식
셀프타이머 기계 제어, 작동시간 약 10∼4 초(도중 해제 가능)
렌즈 조임 순간 복원식, 엄선 레바부
싱크로 접점 X 접점만,1/250 초이하의 저속 셔터 스피드로 스피드 라이트로 동조
스피드 라이트조광방식 TTL 조광:「SB-27」/「SB-28」등의 편성해에
의해 가능 TTL 조광보정:카메라측조광보정 버튼에 의해 -1 단의 보정 가능
TTL 조광시의 필름 감도 연동 범위:ISO 12 ∼1000
싱크로 터미널 싱크로 터미널(ISO519) 표준 장비, 빗나가고 방지 나사부
레이디 라이트 「SB-27」, 「SB-28」 등 사용시에 충전 완료로 점등
풀 발광시는 점멸 경고
또, 셔터 스피드 1/500 ∼1/4, 000 초에 세트시도 점멸 경고
아크세사리슈 슈(ISO518):싱크로 접점, 레이디 라이트 신호 접점, 모니터 신호 접점,
TTL 조광용 스톱 신호 접점, 발지 락혈부
필름 감아올리기 1 작동 레바 방식, 감아올리고 모퉁이 135번, 예비각 30번
모터 드라이브 「MD-12」에 의한 자동 감아올리고 가능
필름 카운터 자동 복원순서 계산식(S ...1 ∼36 )
필름 되감아 되감아 버튼 및 되감아 크랭크에 의한
뒤돼지 경첩식, 잡음은 도시 가능, 데이터 백 「MF-16」라는 교환 가능
뒤돼지 개폐 되감아 노브 겸용
다중 노출 다중 노출 레바에 의해 가능
전원 3V CR-1/3N 리튬 전지×1 개
1.55V SR44 산화은 전지×2 개
1.5V LR44 알칼리 전지×2 개의 어느쪽이든을 사용
반억지 타이머 셔터 버튼반억지에서 on , 손가락을 떼어 놓으면(자) 16 초 후 자동 OFF
모터 드라이브 「MD-12」사용시는 「MD-12」의 셔터 버튼반억지에서 on ,
손가락을 떼어 놓으면(자) 약 66초 후 자동 OFF
배터리 체크 반억지 타이머 16 초간 표시에서 확인
전지 소모시는 노출계 지침 흉작동
촬영 가능 필름 갯수
(조임 우선 오토시) 3V CR-1/3N 리튬 전지:약 110개<약 60개>,
1.55V SR44 산화은 전지:?? 120개<약 65 개>,
1.5V LR44 알칼리 전지:약 50개<약 10개>,
*상온(섭씨 20번) 시. <>안은 저온(섭씨 -10도) 시의 갯수. 36매 촬영 필름,
조임 우선 오토, 셔터 스피드 1/250 초를 사용, 반억지를 10 초간 지속
시킨 후 릴리즈, 릴리즈 후에 반억지 타이머가 끊어질 때까지 방치해, 같은 동작을 반복해 실시.
삼각 나사구멍 1/4 (ISO1222)
치수·질량( 약) 142.5(W)×90 (H)×58 (D) mm ; 570 g(전지 붐비어)
본문중의 데이터는, 특별히 기재가 있는 경우를 제외해 모두 상온(섭씨 20번),
신품 전지 사용시의 것입니다.
본문에 기재의 회사명, 상품명은, 각사의 등록상표 또는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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