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F3 / F4 / F5
니콘 F3 T (티타늄 바디입니다.)
F3 노멀 바디 입니다.
F3, F3HP, F3/T, F3P, F3AF, F3Limited, F3H등 2000년까지 생산 되었습니다.
보시고 있는바디는 그중에 F-3 티타륨 바디 와 hp 입니다.
F3 는 현역 18년 F5가 출시 된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여기서 아직 노력하고 있는것이 이전 대에 해당하는 니콘F3 이다.
부품 확보나 고비용에 괴로워하면서도 니콘으로부터는
현재 「F3」의 제조·판매의 중단은 발표되어 있지 않다.
메뉴얼 포커스 수동 감아올리기·경량 이라고 하는 사양이 현재에 있어서도 중요한 만큼
성능이 뛰어나지 않았다면 18년이나 살아남아 있을 리가 없다.
F3 에는 탄생 한 시점으로 시대를 가는 마진 을 충분히 줄 수 있고 있었기 때문인 것이다.
Nikon F3
우선 전기 제어 셔터로부터 「F3」의 선대인「니콘 F2」 는
1971(쇼와 46) 년 9월에 발매되어 「니콘 F」의 명성을 계승해 대호평이었다.
그렇지만 「약간 보수적인 방비의 자세가 보이는 모델 체인지」라는 평도 있었다.
실제로는 많이 의욕적인 풀 모델 체인지였지만그것에 대해서는 「F2」의 항으로 말한다.
거기서 개발 부문에서는 다음의 모델에 많이 기하는 곳(중)이 있었다.
그런데 「F3」의 기획은 당시의 핵심적신기술이다.
전기 제어 focal plane shutter를 축으로 「얼마나 그것을 활용해 편리한
사용이나 기능을 향상 시킬까」라고 하는 검토로부터 시작되었다.
전기 제어 셔터의 이점은 말할 필요도 없이 자동 노출(AE)과 정확한 장시간 노출에 있다.
그런데 「 「F2」에 자동 노출기능이 가지고 싶다」라고 하는 요망은,
특수한 예외를 제외해 거의 없었다고 말해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3」에서는 전기 제어 셔터에 의한 자동 노출을 목표로 했다.
지금부터는 프로급의 고급 일안 레플렉스에서도 자동 노출은 촬영상
큰 역할을 완수하게 된다 라고 할 전망의 기초로 참견은 용서 후로
AE 기능(조임 우선 오토 기구)을 추가하자」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F2」시리즈에서도 이미 셔터 속도 우선 자동 노출용의 「EE 콘트롤 유니트」
라고 기계식 장시간 노출 기능 등으로(이며) 같은 방향(AE 와 장시간 노출)을
목표로 하고 있어 그것을 한층 더 후계기 F3 로 추진한 것과 해석 할 수 있다.
그 나름대로 일관 하고 있는 것이다.
또 외부 모터 드라이브를 가지는 「F」시리즈에서는 셔터 작동과 권인상과의 제휴는
전기식의 (분)편이 확실히 되는 등의 이점도 읽은 다음의 채용이었다.
전기 제어 셔터라고 말하면
최선발조 중의 1대인 「니코마트EL」 가 「니콘F2」의 것 불과 1년 후
1972(쇼와 47) 년)에 발매된 것으로부터도 알 수 있듯이
기술 트랜드는 이미「일안레플렉스에도 전기 제어 셔터를 」에서 만났다.
그러나 전술 (와) 같이 뚜렷한 의도를 가져 전기 제어 셔터를 기획의 중심에 가져 온 것이고
단지 트랜드에 추수 한 것 만으로는 않는 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런데 「F3」의 개발이지만 「F」, 「F2」로부터 계승한finder 교환 등의 사양을 지키면서
자동 노출기능을 추가 하기 위해
요코하시리포카르프레인 전기 제어 셔터를 본체에 탑재하는 한편
TTL 노출계와 AE 회로는 교환식의 finder 측에 나누어 탑재하는 기본 구상을 세워
1973년에 실작업이 시작했다.
중요 기술인 전기 제어 셔터에서는 전지가 없어졌을 때에는 자동적으로
카메라가 도중에서 멈추어 촬영자에게 경고하는 장치에상당한 시간이 할애해졌다.
덧붙여서 후에 나온 전자 릴리즈방식이면서 전지가 없어졌을 때에는 처음부터
카메라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보다 확실히 스마트하게 해결 할 수 있는 문제이다.
여하튼 다른 AE회로 등의 문제도 포함하고 기술적으로는
일단의 전망이 「니콘 F3 포토 믹 AE」라고 말해야 할 과정의 카메라를
제품화 가능한 곳까지 도달했다.
이것이면, 「F2」의 정상 진화이고, 견실하고 상식적 타당한 기획이다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큰 방침 변경이 기다리고 있었다.
핀홀 미러
꿈의"핀홀 미러" 「니콘 F」, 「F2」의 노출계를 내장한 포토 믹 finder 시리즈는
기술의 진보에 수반해 finder 부분만을 개량하는 것이 용이하고 그만한 장점은 있었다.
그러나 포토 믹 finder이외의 웨스트 레벨 finder나 액션 finder등으로(이며)는
TTL 측광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아무리 일본 광학 공업이 변명 해도불편하고 불합리했다.
거기서 요소 기술개발의 그룹이 연구하고 있었던 것이 finder 부에서의
측광에 바뀌는 보디 본체내에서의 TTL 측광, 이른바 보디 측광이다.
기존의 동류 기술은 몇 개인가 있었지만 모두 finder가 어두워지거나
일부에 예(그늘)가 나오거나 하는 등의 결점이 있어
측광 성능에도 문제가 많았기 때문에 새롭게 좋은 아이디어를 낼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수년에 걸치는 개발의 성과로서 핀홀 미러가 태어났다. 리플렉스 미러의 반사면에
무수한 점장의 소안내부를 마련해 투과광을 측광 센서에게 보내는 아이디어로
소안내점의 배치나 수로 측광 성능도 있는 정도 자유롭게 되어 반투명경 방식에 비해
finder 의 외관 상태에도 문제가 없는 뛰어난 것에서 만났다.
그리고 한층 더 서브 미러로 그 빛을 카메라의 마루에 이끌어 집광렌즈로 측광 센서에게 모은다.
이 서브 미러도 또 집광과 확산 기능을 교묘하게 편성한 독특한 것이다.
또, 이 센서를 이용해 스피드 라이트의 TTL 자동조광도 할 수 있는 교묘한 레이아웃이었다.
지금은 완전히 당연한 장비가 되었지만 TTL 자동조광이라는 것은
촬영 렌즈를 통해 필름에 이르는 스피드 라이트빛이 적절한 양이 되도록(듯이),
발광양을 자동 제어 하는 기술이다.
이와 같이 뛰어난 핀홀 미러시스템을 얻어 개발 방침은 대전환하게 된다.
고밀도인 실장 기술:플렉서블 프린트 기판(FPC)
모두를 다시 봐 정연하게 이 핀홀 미러에 의한 보디 측광을 사용하면
finder 부는 보다 소형이게 할 수 있다.
거기서 카메라의 크기 무거움도 「F2」보다 줄여 보디 측광에 의한 진보를 보다
명확하게 외관에 내려고 하는 것이 되었다.
그 때문 각 구조 부품·기능 부품을 큰폭으로 소형 경량화하기로 했다.
모처럼의 재검토이므로 기계 구동계가 철저히 한 효율화·최적화·최단화·최소
부품화도 중요 테마라고 했다.
이것들에 의해 전체를 정연하게 한 구성에
정리해 게다가 모든 작동이 경쾌한 카메라를 목표로 하게 되었다.
한편 지금까지 finder 부에 있던 측광이나 AE 의 회로가 본체내로 옮기므로
지극히 고밀도인 전장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것도 큰 기술 과제였다.
이러한 신규 권수선으로 1976년에 개발을"재"스타트 했다.
차례차례로 나오는 난문과 싸우면서 간신히 완성된 시작품은 기능면에서
큰 폭으로 진보한 모델이 되어 있었다.
드디어 "핀홀 미러"「F3」가 출세할까 라고 생각되었다.
새로운 신기술과 유태인 차아로 당연하면서 니콘 카메라의 요소 기술개발의 대상은
설계중의 카메라용으로 한정된 것은 아니고 장래에 준비한 테마도 많다.
그러한 안으로 몇 개의 기술이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전자 릴리즈,쿼츠(수정진동자)에 의한 셔터 제어
또 액정에 의한 디지탈 표시등으로(이며) 있다.
이것들은 잘 사용하면 카메라의 쓰기 쉬움이나 품질을 많이 향상 시키는 것으로
향후에 큰 발전성을 가지는 기술이었다.
거기서 이것들을 한꺼번에 정리해 채용해 지금까지의 전기 제어 셔터부분도 포함해
전체를 다시 봐 복구성 하게 되었다.
이 재검토는 지금까지의 개발 파워가 쓸데없게 되는 한편
변경의 내용물도 리스크를 포함한 대담한 것이고 개발 책임자에 있어 대결단의 "재들"스타트였다.
Nikon F3 + MD-4
또 하나 재검토의 트리거가 되는 사건이 있었다. 일본 광학과 유명한
인더스트리얼 디자이너인 유태인 차아-로(Giorgetto GIUGIARO 1938∼)가 만난 것이다.
자동차 평론등으로(이며)도 저명한 있는 사진가·져널리스트가
카메라와 같은 국제 상품에는 국제적 디자인을」이라고 하는 것으로
유태인 차아로를 일본 광학에 소개해 주었던 것이다.
숨겨 이러한 기술적 변경을 전혀(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에 정리해 들어
앞의 시작으로 얻은 "정연하게 한 구성" 으로부터, 새로운 레벨업을 노리게 되었다.
실제로 완성된 유태인 차아로의 디자인은 일본 광학의 기대에 만족했다,
카메라 본체에 그립을 마련하는 것을 비롯한
모터 드라이브 「MD-4」를 보디와 일체의 포럼으로 하는 등 참신한 것으로
전자화에 의한 새로운 카메라를 상징하는 것에서 만났다.
이와 같이 1977 년 후반의 , 마지막 「F3」재검토는 신기능과 신디자인의
채용이 동시에 정리해 결정되었기 때문에 곤란한 안에도 잘 진행하고 갔다.
Nikon F3 NASA 사양
덧붙여 이 최종 재검토판과 동시 진행으로 NASA(미항공 우주국) 용의
니콘 F3」도 개발되었지만 그 이야기는 생략 하기로 한다.
이렇게 해??, 당초는 "「니콘 F2」의 전기 제어 셔터판" 이라고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던 「F3」시작품은 재삼재4에 걸치는 재검토를 거듭한 결과
큰 변모를 이루어 선대 「F2」란 마치 별개에 진화하고 있었다.
1980년 3월, 「'70년대의 「F2」」에 변하는 「'80년대의 「F3」」라고 해
발매된 「F3」는 대호평이었다.
핀홀 미러에 의한 정확한 노출 측정 능력 고속이고 전지 수명의 긴
모터 드라이브 등이 평가되어 또 액정 표시등 그 후의 카메라의 표준이 된 사양도 많다.
또 고급 카메라에 두어도 그 기능을 이미지 시키는 스타일링이나 디자인이
지극히 중요한 (일)것을 재차 카메라계에 재인식 시켰다.
기술의 독선" 은 니콘의 카메라 개발 부대의 결점의 하나에 언제나 들고 있다.
기술자는 겸허하게 막아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이 「F3」이상으로 기술자가 믿는 길을 일직선에 진행된 「니콘 F」의 롱런으로
아울러 생각하면 유저의 소리와 기대에 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 개발의
어려움을 이제 와서와 같이 느끼는 것이다.
제품 사양
수동초점 35mm 일안반사식
24*36mm 135형
Nikkor 렌즈군
수동초점
중앙부 중점 측광 (중앙:주변=80:20)
매뉴얼, 조리개 우선
좌우주행식 전자제어 포컬플레인 셔터
8초-1/2000초, T셔터, B셔터
동조속도 1/60초, TTL 플래쉬 동조가능
+- 2단 범위로 1/3단계씩 보정 가능
수동 ISO12-6400
수동, 모터드라이브 장착시 4cut/sec 연속촬영 가능
전지,1.5V 단추형 산화은전지 2개
크기,145*91*66mm
무게,715g
시야율100%, 다중노출, 피사계심도확인, 미러업, 파인더교환가능, AE-lock,
방진/방습, PC터미널 등
마지막으로 생산한 F3 니미티드 입니다.
니콘 F4
1988년 생산된 니콘의 AF의 대표작 ...
Nikon F4
제품 사양
형식: 자동촛점 35mm 일안 반사식 카메라
필름규격: 24mm * 36mm
렌즈마운트: AF Nikkon F 베이요넷 마운트
사용렌즈: AF Nikkor Ai-S type 렌즈군 (MF렌즈를 포함한 니콘의 모든 렌즈군과 호환)
측거형식/원리: 바디구동방식의 AF, TTL위상차검출 방식
측거범위: EV-1 ~ EV18 (ISO100) 측광범위: EV1 ~ EV21 (ISO100)
측광방식: 세로위치감지 5분할측광, 중앙중점부측광(60:40), 스파트측광(?5mm)
노출방식: 프로그램, 고속프로그램, 셔터우선, 조리개우선, 메뉴얼방식
촛점방식: S, C, M
셔터: 상하주행식 전자제어 포컬플레인 셔터
셔터속도: T셔터, B셔터, 30초~1/8000초, 자동노출시 무단계, 수동노출시 EV 1단씩
플래쉬동조: X=1/250초, 필름면 TTL-BL측광
노출보정: ±2범위로 1/3단계 노출보정
필름감도: DX시:ISO 25~5000 수동설정시: ISO 6~6400
필름진행: S,CL,CH,CS 네가지 방식 S: 1cut씩 촬영
CL: 최고 3.4cut/초 - 저속연동
CH: 최고 5.7cut/초 - 고속연동
CS: 최고 1.0cut/초 - 초저속/저소음연동
(F4s의 예) 자동/수동 되감기
전원: F4: AA사이즈(LR6) 일반/알카라인 건전지 4개
F4s: AA사이즈(LR6) 일반/알카라인 건전지 6개, 전용 Ni-Cd 충전지
F4e: AA사이즈(LR6) 일반/알카라인 건전지 6개, 전용 Ni-Cd 충전지
부피: 169mm*139mm*77mm (F4s) 무게: 1,280g (F4s,전지별도)
기타: 시야율 100%, 확대율 0.75배, 동체예측촬영, 자동전원OFF기능,
시도보정기능, 다중노출, 피사계심도확인/미러업, 아이피스셔터,
파인더교환가능(4종-표준파인더,스포츠파인더,웨스트레벨파인더,고배율파인더),
스크린교환가능(13종), PC터미널, AF-LOCK/AE-LOCK,
방습/방진기능, 셀프타이머, 파인더 조명 등등
니콘의 최고급 AF SLR 기종으로써 88년도 첫 출현 후 지금까지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기능으로 아직까지 많은
사진인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기종이다.
F4 시리즈는 베터리팩의 종류에 따라 기본형인 F4, 베터리팩 MB-21 을
장착한 F4s, 그리고 Ni-Cd 충전지 장착이 가능한 베터리팩 MB-23 을
장착한 F4e 3종류로 나누어지며, 니콘의 거의 모든
악세서리와 지원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효과적인 시스템을 이루고 있다.
현재는 최신형 F5 의 등장으로 그 가치가 다소 평가절하되고 있기도 하다.
F4 구상의 계기는 ?
1988(쇼와 63) 년 9 월에 일본 미국 독일에서 신제품 「니콘 F4」의
발표를 해 12월에 발매되었다.
곧바로 유저로부터 그 컨셉트가 높게 평가되어 그 후도 프로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메인 기종으로서 사용되어 왔다.
등장했을 때로부터 「오토 포커스 일안레플렉스 중에서도 독자적인 개성을 가진다」
라는 평가를 얻고 있는 이 카메라는 어떠한 계기부터 개발이 시작되어
어떻게 그 기본 구상이 만들어지고 갔을까?
F4 는 전자동 카메라의 고급 SLR판인가 자동필름 ·되감기 오토 포커스,
자동 노출까지 갖추어져 있는F4 의 사양을 보면
전자동 렌즈 셔터 카메라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과 느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트랜드가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에도 파급했다.
또 「니콘 F 시리즈도 드디어......」라고 가벼운 낙담을 수반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실제의 개발은 함에 있지 않고 기술론이나 촬영론의 충실한 쌓아
올리고 진행했던 것이다.
개발에 즈음 최초로 문제가 된 것은 어느 정도 전지에 의지 할까이다.
우선 중요한 목표인 초고속 셔터에 대해서는 기계 제어에서도 실현될 수 있다.
그러나 자동 노출을 위해서(때문에) 셔터는 전기 제어와 하고 싶다.
이것 또 중요한 멀티 패턴 측광에는 컴퓨터가 필요해서 대규모 전기 회로가 된다.
오토 포커스도 고려한다면 항상 갱이다.
만약 전지 없이도 작동하는 순기계계를 이 밖에 확보하면서 최고 레벨의
고성능을 추구하면 2 계통이 완전하게 중복 하는 부분이 여기저기로
할수 있어 비싼 신뢰성의 유지가 곤란하게 된다.
어느 쪽인가 한편 전용이면 그 역으로 심플하게 된다.
다른 검토 요소로서 권인상 기구도 중요하다.
당시 전지를 가장 소비하는 것은 권 올리고·되감기 기구에서 만났다.
그 때문 모터 드라이브를 외부부착으로 한 시스템을
고속 작동 시키기 위해서는 단삼형 전지 8 개를 필요로 하고 있었다.
그런데 모터를 내장 해 직접 셔터나 필름을 움직이면 전지 4 개에서도 성립될 전망이 있었다.
이것은 손으로 말기 인상식의 카메라 본체보다는 커지지만
종래의 「본체+모터 드라이브 방식」전체에 비하면 경량 소형의 카메라를
할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있었다.
이러한 방향이 기술적으로는 형편이 좋다고 해도 유저에 있어 어떻게인 것일까.
전의 모델의 「F3」는 전지가 없어졌을 때 매우 일부의 기능은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설계되고는 있었지만
기본적으로는 전지가 필요한 카메라이고 모터 드라이브와의 연동 등을
시작으로 해 전기신호가 최대한으로 이용되어 있었다. 그 평가는, 당초의 불안하다 로 부터
해를 경과할 때 마다 「전지가 필요한 것은 당연」이라고 바뀌어 오고 있었다.
또 전지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 모터 드라이브도 전면적으로
사용되어 있는 상황이 되고 있었다.
거기서 전지에서의 작동을 전제로 하는 모터 내장 방식은 비교적 빨리 정해졌다.
이러한 과 셔터 등의 각 유니트는 기계 제어를 가능하게 해도 카메라
자체가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무의미하다.
그러나 초장시간의 타임 노출에는 기계적으로 셔터를 열어 두는 방식을
잡는 등 전지 소모를 막는 배려는 되었다.
또 멀티 패턴 측광(위해)때문에 마이크로 컴퓨터가 들어가므로
카메라 전체의 종합적인 작동도 컴퓨터로 제어하는 (분)편이 합리적이다.
이와 같이 해 모터 내장의 마이크로 컴퓨터(CPU) 콘트롤
일안레플렉스의 형태가 굳어지고 했다.
F4 설계 당초의 디자인 플랜
문제는오토 포커스(AF)였다. 이것은 앞의 문제와 달리 아직 보급 하지 않기 때문에
유저의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굳이 현시점에서는AF를 채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안 떼어낼 수 있는
교환 finder 부분에서 측거하는 안 본체 하부에 착탈식 AF유니트를
마련하는 안 본체 하부에 내장 하는 안 등 여러 가지 나왔다.
그 중에 측거계를 설치하는 장소에 대해서는 기술적인 필연성으로부터
결론을 꺼낼 수가 있어 보다 정밀도의 높은 본체 하부 측거 방식에 좁혀졌다.
그러나 그것이 경우에 따라 떼어낼 수 없는 것이라면
유저의 요구 별로 「AF내장판의 「F4AF」」와「AF없음 「F4MF」」의
동시 상영으로 갈까 등 등 니콘 위에서 아래까지의 대단한 논쟁이 되었다.
만일 동시 상영으로 하는 경우에서도 한정된 개발 능력으로부터 「AF없음 「F4MF」」
은 단지AF기능을 없앤 것인가 전용 설계로 해 후부터 구별 개발로 할까 등도 검토되었다.
그러나 장기간에 걸치는 의논의 끝 「지금부터는 프로나 하이 아마츄어에게도
반드시AF시대가 온다」라는 읽어에 의해 AF기능의 내장이 결정된 것에서 만났다.
여기까지 「F4」개발이 있는 시기가 있는 단면을 봐 왔지만 전자동 카메라의
사양을 그대로 거두어 들여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촬영 능력 향상을 위해서(때문에)는 어떠한 과정의 카메라가 필요한가」
어떠한 시스템이 최적인가」의 질문을 이 후도 겹쳐 쌓아 가는 것으로,
현재의 「F4」의 골격이 정해지고 했던 것이다.
F4」라고 하는 카메라는 기술적으로 고도의 도전은 당연하면서
각부로 보여져 게다가 그것이 철저함에 있지만 한편, 카메라 만들기의 자세로서는
자연체의 매우 당연한 것이다.
그것이 AF일안레플렉스 시대 중(안)에서"개성"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시장에 많은 상품이 있으면서 어떻게든 특징을 갖게 하려고 복잡한
사고에 빠져 있는 카메라가 많기 때문에는 아닐까.
사용권과 니콘과의 공동 작품 역대의 최고급 니콘 카메라의 모델 체인지에는
전의 모델에 대한 유저의 요망을 실현하기로 사무치고 있는 것도 있는 한편
니콘측으로부터 「새로운 고급 카메라상」을 제안하고 있는 것도 있다.
이 관점으로부터 「F4」를 보면(자), 기본적으로는 고급 일안레플렉스 유저의 소리
요망에 충실히 따른 사양으로 진행되었던 것이다가,오토 포커스와 같이
니콘측에서 제안하는 부분도 거기에 믹스 되어 있던 복합형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런데 최신의 「F5」를 보면(자) AF에 대해서는 카메라맨의 구체적인 요구에
최대한 응할수 있도록(듯이) 개발되었지만 노출 측정에 대해서는
요망 이상의 대처가 행해지고 있어 「F4」라고 비교하면 AF와 측광의
관계가 거꾸로 되고 있는 곳 이 흥미 깊다. 지엽말절에 이를 때까지 개성적인 기술
F4」가 발매가 된 것은 1988(쇼와 63) 년 12월의 것이었다.
최고급 카메라면서 감아올리고 모터를 내장 한 것이나
오토 포커스를 탑재했던 것(적)이 화제가 되었다.
그러나 그것들 이외로도 주목된 사양이 있어, 머지않아(그 중) 몇 개의 것은
특별히 져널리스트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서는 발매 시점에서 다른 카메라와 비교해 특히 독특했던 점을 복습해 열거해 보자.
예를 들면「셔터 바란스」 「복합재 셔터 하네」「이중 셔터 하네 차광」
교체식 적외 컷토프 필터」 「세로 위치 센서」 「초저속 연속 감아올리기(CS) 모드」
등을 들 수 있다.
이것들은 이미 제품 카탈로그나 당시의 잡지의 기사 등으로(이며)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목적과 기능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진행시키는데 있어서
중요한 (일)것이므로 여기서 재차 그 내용을 보고 가기로 한다.
셔터 바란스」는 셔터 작동의 반작용에 의한 얼마 안 되는 카메라
치우침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복합재 셔터 하네」는 고속 focal plane shutter 의 강도와 내구성을 향상 시키는 것이고,
경량인 모아 두고 작동시의 카메라 치우침도 작게 할 수 있다.
이중 셔터 하네 차광」은 종주셔터의 약점인 차광성을 개선하는 것으로 미러 업 시,
그리고 밝은 곳으로 렌즈 교환해도 노광이 적다.
교체식 적외 컷토프 필터」는 빨강다운 피사체에 대한 핀트 차이를 작게 한다.
세로 위치 센서」는 바람직한 노출이 되는 것은 정평 있는 「멀티 패턴 측광」의
정밀도를 한층 더 향상 시킨다.
초저속 연속 감아올리기(CS) 모드」는
작동은 늦은가 비교적 감아올리고 소리를 작게 한다.
서둘러 설명을 끝마쳤지만, 이상이 그러한 요점이다.
적외 컷토프 필터 전환 기구
특성상, 적외단계 감도가 높은 측거 소자(AF센서)에의 적외선의 영향을 취소 하는 필터를,
전용 스피드 라이트의 액티브 보조빛의 발광시에는 자동적으로 제외하는 전환 기구
특징 속에 특징이 있다
이것들은, 대부분의 것이 당시의 기술개발의 트랜드를 따르고 있지 않다.
또, 통상의 카메라에는 이용될 것 같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필요한 개발 요원, 개발 기간 개발비,제품 비용 등 모든 면에서 「F4」
프로젝트에 있어 마이너스의 요소가 된다.
또 공표되는 제품 시방서를 진이나인가로 하는 종류의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보다 높은 성능 수치나 신기능 신모드 등을 실현하는 것은 아니다.
카메라로서는 지금까지 대로의 사양이외에 「초저속 연속 감아올리기(CS) 모드」
이외는 촬영자가 선택 설정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있다.
촬영의 프로세스 즉 피사체에 대한 노출 맞추어 핀트 맞추고 그리고 셔터를 누르는 조작의 사이
그늘에 숨으면서도 보다 좋은 화질과 촬영 의도에 충실한 사진을 위해서 오로지 일하고는 있다.
그러나, 그러한 존재는 의식된다.
물론 촬영자를 무시해 기분을 너무 돌려 「매우 잘 찍히고는 있지만
자신의 사진은 아니다」라는 것을 마음대로 만드는 것도 없다.
이러한 기술에 한정하지 않고"기본 성능의 중시" 와 촬영에 집중 하기 위한
기술 배후자 주의" 는 「F4」전체에 흐르는 테마이기도 하다.
거기까지는 좋다고 해 그러면 그늘의 존재,"배후자" 로서 그러한 기능은 절대인 것일까 ?
그것은 견해(보는 방법)에도 밤 그러나, 보통 척도로 말하면
기술의 어려움은 별로 없다해도, 효과의 정도는 큰일이 없기 때문에 있다.
그것은 그렇다. 현대의 카메라 기술로 불만족스러운 성능의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등이 할 수 없는 일이 없다.
원래 좋기 때문에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면
노고에 대한 담보의 적다 뭐라고도 밸런스 감각이 부족한 이야기이다.
셔터 바란스(비중이 매우 크다 텅스텐 합금을 사용)
본능과 이성 카메라의 기술개발에 종사하는 사람이 그 기본적인 문제점에 주목해
해결에 집념을 태우는 것은 본능고도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반드시 사진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점이다」라고 생각한다.
F4」에서는, 그 시점에서 기본 성능이 향상하면(자) 알고 있는 기술은 모두 사용하고 있다.
추두에 들어가 있는 것을 거의 전부 냈던 것이다.
그러나 대립되는 이성으로서 몹시 중요한 것에 "상품의 채산성" 이 있다.
별로 돈벌이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불과 두 개(살) 밖에 좋아지지 않는 것에
집착한 결과, 이익이 나오지 않으면 유저에게 다음의 새로운 카메라를 개발해
제공할 수 없게 된다.
또 하나의 이성으로써는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가 "촬영자의 요구를 따르고 있을까? "
(이)라고 하는 척도가 있다. 전번( 제 1 회) 「 「F4」는
만들기손이 마음대로 구상을 꺼낸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양, 기능은 아무도 니콘에 대해서 희망 등 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기본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확실히 유저에 있어 도리 위에서는 플러스 하더라도
실제로 충분한 가치를 가지는 것일까 ?
또 비용 퍼포먼스라는 것이 알기 쉬운 형태로 표현되어 있는 것도 중요하다.
그늘에 숨은 사양에서는 이해는 얻을 수 있기 어렵다.
이런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니콘은 밸런스 감각이 부족한 이 기획에 Go ! 를 냈다.
물론 이것은 올바르지 않을지도 모르다.
세상에는 다양하게 다른 가치관으로 만들어진 카메라가 있다.
다른 카메라의 방식의 (분)편이 올바를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 불과에서도 좋아지는 것은 아끼지 않고 한다」라고 한다,
결코 한가운데에는 위치 하지 않는 것 같은 가치관에 대해서 이론이 나오지 않는 것이
니콘이라고 하는 회사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뒤돌아 보면 그것은 팔십년도 전부터 끊어지는 일 없이
계속되고 있는 일본광학공업∼니콘 독특한 흐름의 일부이기도 하다.
튼튼하고 가벼운 탄소섬유 복합재를 셔터 하네합계 8매중의 2매에 채용한 셔터 유니트
선막 후막에 의한 이중 차광 방식(을)를 채용
니콘의 문화가 만드는 니콘 카메라 카메라의 기술 해설로 알려진 혼자의 대학교수는
이런 종류의 많은 기술이 「F4」안에
치밀하게 포함시켜지고 있는 것을 알아 「이것은 바야흐로 니콘의 문화다」라고 외쳤다.
니콘이 가지고 있는 사상 문화 기술 등이 종합 된 토양으로부터 해인가
낳아 유리한 있고 제품이다고 지적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좋은 의미에 해석할 경우에서 만나,
나쁜 의미로 받아들이면 「이런 바보 같은 것을 만드는 회사는 없습니다」라고 하게 된다.
어쨌든 니콘이 밸런스 감각의 결여,혹은 세상의 밸런스 감각으로부터
엇갈림 있는 것을 열심히 만들어 내는 배경을 적확하게 표현하고 있을지도 모르다.
니콘으로서 이것으로 좋다고 배웅한 F4 도, 지금까지 이럭저럭
비판을 받고 있는 "기술 우선의 석두 기획" 의 하나이었다고 하는 반성은 있다.
가치관도 낡은 것인지도 모르다.
그리고, 현재, 니콘 상품에는 유연한 발상의 것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nikon F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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