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쉬보드 및 LED 조명작업
1열조수석과 운전석 사이
계기판
조수석앞 사물함.
데쉬보드의 모든 조명을 on 상태입니다.
당시만 해도 네비게이션은 2백여만을 홋가하는 가격이였습니다.
위의 네비는 현대에서 일본 파나소닉에 의뢰 제작해 현대에서 앞면에만 현대라는 로고를 새긴 제품이며
CD 로 제작된 지도를 사용하며 속도는 아주 굉장히 느립니다.
당시엔 선택의 여지도 없었을뿐 아니라 운행중인
다른 차량에 이동하여 장착 하려면...
모든 전기 장치의 on/off 스위치는 이곳과...
제가보아도 어수선하며 두서가 없지만 나름대로 정리되어 원하는대로 작동이 가능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