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IS

JAMIS 아마도 록키 보다는 이놈이 먼저 완성될듯 합니다. 고가의 프레임이 아니더라도 훌륭한 완성차가 조립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페달 포함 10Kg 미만으로 만들어볼 계획 입니다...ㅠ  제이미스(미국) 1)제이미스 다코다 콤프 라는 09년? 정도 에 생산된 중저가품의 프레임 입니다.   보는대로 아주 조금의(체인스테이 윗쪽)  카본과 알미늄으로 만들어진 프레임.   2)XT 완성휠 3)마빅 크로스맥스 SL .   이제까지 사용해본 휠중 구름성과 무게(앞뒤 1450g정도)  컬러 디자인...제겐 가장 마음에 드는 휠입니다.   아주 힘들게 비싼 값을 치루고 신동 상태의 구형 SL 을 구했습니다.  4)시디 월드컵 카본샥.(무게 1.3Kg의 최경량 샥) 나이는 먹었지만 정성껏 딱으니 상태가 괜찮습니다...ㅠ   FSA 의 카본 라이저바와 우노의 100mm 스탬. 5)브레이크.포뮬러RX.... 6)XTR앞드레일러 / XT뒷 드레일러 / 튜브레스구찌 / 머큐리 헤드셋 입니다. 7)슬람의 XX(우측)XO(좌측) 양쪽 모두 부품을 일치 시키지 못한 이유는...    XX모델은 슬람의 최상급 모델 20단 의 크랭크만 지원하므로 30단의 기어비에는 호환이 불가...    부득이 좌측 큰기어의 쉬프트 레버는 XO 일수 밖에는...ㅠ     이전에 준배했던 부품은 록키를 조립하고... 현재 진행상태는...ㅎㅎ 브레이크.크랭크.스프라켓.로터.체인.... 이정도만 준비되면...ㅎㅎㅎ 프레임.앞.뒤드레일러.샥.핸들 쉬프트.휠.타이어.시트포스트.안장... 그래도 반은 넘는듯 합니다...ㅠ 8)거실바닥에 누워서... 9)XTR 레버와 FSA 카본핸들... 10)시드샥과 SL흴 11)조립중... 12)XT 10단 뒷드레일러 13)조립중 14)업그레이드및 쓰고남은 ...이거 버리기도 아깝고...ㅠ   조립후 프레임이 알미늄과 약간의 카본으로 이루어 졌지만 그래도 경량은 아니므로 가능한한 경량화된 부품을 사용하여 10kg 이하로 조립해 보려고 노력하였으나... 페달제외 10.2kg... 16)시드월드컵 샥과 모나키 카본휠이 그나마 경량화에 많이 이바지한듯 합니다. 17)FSA 암부분은 카본으로 구성 되어 있는 크랭크입니다.  18)FSA 3단 42.34.22T 로 구성되어있으니... 업힐에서는 조금은 유리할듯... 19)이번에도 역시 앞뒤 드레일러는 XT 30단으로 구성 하였습니다. 20)브레이크가 24K포뮬러인 관계로 로터 역시 포뮬러의 160mm... 21)준비된 핸들바가 없었으므로 몽키 660mm 핸들바에 FSA 알카본 70mm     스탬으로 구성(일반사이즈 입니다.)     앞으로 무게를 더 줄이고자 한다면 이분분을 카본으로... 22)토픽 속도계와 귀여운 라이트... 23)포뮬러 ORO K24 브레이크(보급형) 입니다. 24)쉬프트역시 XT 30단으로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