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Y MOUNTAIN ETSX 50
조립전
캐나다가 고향인 록키마운틴 ETSX 50 잔차중 유일하게리어 트래블을 4/4.5/5인치로
변환이 가능한XC~올마운틴까지를 커버할수있는 몇안되는 프레임 입니다.
이놈역시 미국의 캐넌데일처럼 우선은 이름도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름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리라 믿지만...
이놈의 자전거의 모습을 갖추는날은...
갈길이 너무나도 멀듯...ㅠ
프레임의 성격과 성능은 완성되는대로...
1)ETSX 모델의 모든 프레임은 알미늄과 체인스테이쪽은 카본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구형은 제외)
팀.30.50.70 모델의 차이는 부품의 차등화로 이루어 집니다.
2)마빅 크로스맥스 SL .
이제까지 사용해본 휠중 구름성과 무게(앞뒤 1450g정도)
컬러 디자인...
제겐 가장 마음에 드는 휠입니다.
아주 힘들게 비싼 값을 치루고 아주 상태가 좋은 구형 SL 을 구했습니다.
3)시마노 FC-980 XTR 180mm 3단크랭크 (소비자가.753.000)와 포뮬라 R-1 브레이크
(소비자가.920.000) 입니다...후덜덜...ㅠ 소비자 가격이( ) 참고로...ㅠ
4)XTR 3단 앞드레일러 / XT10단 뒷 드레일러 / 튜브레스구찌 / 머큐리 헤드셋1/8 입니다.
5)샥은 XC제이미스 프레임에 사용할 시드샥을 반 조립하여 우선 촬영에...
이제 어느정도 골격은 갖추고...
내일 최종 조립에 들어갈 예정 입니다...^^
스프라켓(XT11~36T) / 체인(10단 XT) / 후렌트 샥(락샥 XX 125mm/150mm가변 리모트)
스탬(60mm.90mm.100mm 중...) / 핸들 (FSA 카본 라이저.)
싯포스트(톰슨.티타늄.EASTON 카본 중...)
기어 쉬프트 레버 XT10단 / ...
이정도면 모두 모인듯 하네요...ㅠ
자..........그럼
D-Day 는...ㅎㅎㅎㅎㅎㅎ
내일 눈뜨고 화장실에서 고민후...ㅋ
록키? 제이미스? 어느프레임에 옷을 입히느냐를...
구입한 부속들은 아무래도 훌샥에 어울릴수있는듯 하니...록키...?
100mm 정도의 샥을 하나더 구해 또하나의 하드테일을 탄생 시키느냐...
제이미스...?
우선 완성후
6)마루 바닥에 누워있는 자태가...ㅎㅎㅎ
7)폭스의 RP23 뒷샥 입니다.(캐넌데일의 러쉬팀 에서도 보았던 최고의 뒷샥 입니다.)
도로 보다는 산에서 주로 함께 하겠다는 생각에 체인링 44T(제일큰) 탈착하고
발목도 보호할수있다는
메쉬링(하얀색 프라스틱)도
장착 하였습니다.
8)10단 스프라켓과 앞뒤 드레일러는 XT 입니다.
9)포뮬러 R-1 브레이크를 사용하였으므로 로터는 아비드6볼트
160mm(앞.뒤)로터를 사용 하였습니다.
10)크랭크역시 시마노의 XT 30단 모델입니다만...
42/32/24 42T는 제거하여(보관) 현재는 20단으로만 운영 합니다.
11)포뮬러의 R-1 레버와 함께 RX 캘리퍼가 사용 되었습니다.
12)ROCK SHOK rcuclation XX 125mm~150mm 로 변환되는 가변 리모트샥 입니다.
13)포뮬러사의 최상위 R-1 레버와 시마노 XTR 30단 기어변속 레버(쉬프트) 입니다.(좌측)
14)우측 레버 와 샥 장금 과 풀음 리모트 버튼.
15)510mm 스탬과 680mm 핸들(이번 조립에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 입니다.) 과
최고라는 크리스KING 헤드셋 입니다.
16)오직 록키 에서만 생산한 리어 트래블을 4~4.5~5 인치로 변환시킬수 있는 레버 입니다.
(조정에 의하여 5인치로 고정후 샥을 잠그면 XC~4인치로 변환후 샥을 풀면 아주
부드러운 올마운틴으로 자연스럽게 변신)
17)Rosk Shok XX 의 자태.
아산시 영인산
1)이광경... 설명안해도 될듯 합니다...ㅠㅠㅠ
2)계속 하고있다는...
5)같은날의 라이딩 사진은 아니지만...위의 사진과 같은장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