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K 8500/6700

TREK 8500 /6700 

트렉 8500 이번엔 조금 자전거 같이...ㅠ

꾸며보려 했습니다만...

1)미국이 고향인 09년 TREK 의 알미늄 프레임중 가장 상위기종인 트랙 8500 입니다.

   그버릇 못버리고...차츰차츰 진화해 나가는 모습이...ㅠ

2)색갈을 맞춘답시고...리치의 알미늄 핸들과 스탬...

3)그저 보기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에ㅠ...자바 휠...

4)안장하나는 제대로 결정한듯 합니다.

5)XT 크랭크.

6)자바의 자주색 큐알 

7)브레이크가(시마노 데오레)메롱이지요...ㅋ

8)100mm 폭스샥.

9)XT 로터

10)흰 칼러에 화려한 자바휠에 데칼 작업까지...ㅠ

11)토픽의 속도계와 따르릉...ㅋ

12)물통케이지와 카본 미니 펌프...ㅠ

XT 크릭페달

13)허접한 라이트도 달아놓았지만...

    현재는 야간 주행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다는...ㅠ

14)트랙8500과 엘파마/스페샬 빅힛/이렇게 3대가 한자리에...

15)RHEE/J.Y 이니셜 데칼...ㅠ

16)사진기 장식장 앞이라 왠지...ㅠ

미니펌프...

15.5인치/S 사이즈...

트랙의 오리지날 카본 싯포스트...

 

 

 

 

트랙 6700

 09년 트랙.6700

 요즘에 캐논 디카로 친다면 중급정도의 EOS 30D 50D ? 60D 쯤 될듯 합니다.

 처음으로 나의 운동(마실)파트너가 된 트랙 6700 입니다.

 좋아하는 스티커도 붙이고...

 하나하나 부품을 바꾸어 나가던 도중 일주일도

못버티고 후배에게로...

 트랙의 알미늄 바디의 상위 기종 8500으로 넘어 갑니다...ㅠ

이때만 해도 거의 6700의 순정 상태...

우노사의 싯포스트...

리치의 알미늄 스탬과 핸들...

토킨 안장...

아비드의 제동 장치...

깔맞춤된 리치의 핸들바와 스탬...ㅠ

리치 카본 싯포트트와 토킨 안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