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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자료

FA/FE2

by 알엔피싱 2009. 5. 17.

nikon FA / FE

 

골드바디를 생산하였을만큼 니콘에서 자랑할수있는 최초의 스팟측광을 실현한 바디입니다....^^

Nikon FA
노출 보정을 끝내라
1977년이 끝나 갈 무렵일 것이다. 일본 광학 공업(현·니콘)에서는

카메라 설계부를 중심으로 한 2 개의 프로젝트 팀이 발족했다.
그 중 1 개는 FM2의 고속 셔터 개발의 팀이고 또

하나는「Nikon FA」에 탑재된 「 「멀티 패턴 측광」을 낳은 팀이다.
일본 광학에서는 꽤 이전부터 노출계와 노출 제어의 기술개발에 힘을 쓰고 있었다.

그 결과가 TTL 측광의 스탠다드가 된 중앙부중점 측광 방식이고

또「Nikomat EL」계 그리고「Nikon FE」의 TTL-AE 이다.
그러나 노출 제어의 세계에 "종점" 은 없다.

수많은 연구를 집중시켜 노출 제어의 정밀도를 올려 실패를 줄이는 노력을 해도

역시 완벽하다고는 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그전까지 96 % 였던

성공율을 98 % 에 98 % 를 99.5 % 로의 향상은 할 수 있어도,

100 % 의 성공율을 달성할 수 없는 것이다.
남는 몇%인가의 실패를 피하기 위해서 베테랑의 유저이면

노출 보정을 걸치거나 AE 락 기구를 이용하거나 한다.

그럼 베테랑이 아닌 사람들은 ?「노출 보정이나 AE 락 조작을 어떻게 하든

불필요하게 하고 싶다」이것이 이 팀의 목적이었다.

24개의 SPD
프로젝트 팀은 카메라 설계부의 측광 기구의 담당자를 중심으로 평가 담당의

부서등에서도 사람을 서로 내 약10명의 진용으로 시작 했다고 한다.
개발은 우선 피사체상의 밝은 부분의 분포와 적정 노출과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다.
측광 소자인 5 mm 각 사이즈의 SPD(실리콘 포토 다이오드)

칩을 35mm(135) 판단의 풀 사이즈 화면에 해당하는 24×36 mm 의

스페이스에 세로 4 개×옆 6 개의 합계 24개를 격자모양에

늘어놓은 기판을 만들어 이것을 「Nikon FE」보디의 필름

화면테두리에 필름 압판 대신에 설치했다.
24개의 SPD 로부터의 출력 신호는 「FE」에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은 측광용의

IC 로 증폭해 그것들을 차례차례 아날로그 스윗치를

사용해 시계열적으로 펜 레코더에 송신한다.

이 펜 레코더가 용지에 플롯 한 출력 커브를 읽어 풀어 가는 것으로

24 분할한 화면의 각 영역의 피사체 휘도의 정보를 측정 해 나가려고 하는 구조이다.
현재의 카메라라면 측광 디바이스의 출력 신호를 A / D(아날로그·디지탈)

변환기를 개입시켜 측광 데이터로서 PC에 넣어, 데이타베이스화해

처리하는 것을 「순아날로그」적이게 행하고 있던 것이다.

이러한 장치를 짜넣은 「FE」를 늘어놓아 다양한 시추에이션으로

다양한 장면을 실제로 촬영했다.

보통 「FE」에게는 물론 필름을 장전 해 조금씩에 브라켓팅(단계 노출)을 행했다.
이렇게 해서 찍은 방대한 양의 필름으로부터,적정 노출이라고 보고

그 촬영시의 24개의 SPD 로부터의 출력 커브와 비교·조합하면서

보다 적정인 노출을 얻을수 있는 알고리즘(계산식, 계산 법칙)을 개발해 나갔다.
몇 번이나 실험과 그 결과의 검증을 반복해

1) 노출계산의 파라미터에는 피사체 휘도의 레벨과 휘도차이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2) 화면의 분할은 5 분할 정도의 것이면 실용이 되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다음의 단계로서 실제로 5 분할로 측광을 할 수 있는
SPD 를 시작해

FE」의 보디에 짜넣어 실험을 행했다.
여러가지 촬영 장면을 더해 결과를 해석해
알고리즘의 브러시 업을 반복했던 것이다.
온대에 위치 하는 일본 이외에서의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서

스탭이 해외로 날았던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이렇게 해서 세계 최초의 「멀티 패턴 측광」이 완성되어

1983년 9월에 발매의 「Nikon FA」에 탑재하기까지 6 년 가까이의

세월과 많은 관계자의 노력이 소비되었다.

처음은 「FE2」였다(!?) 「Nikon FA」
Nikon FA」는, 「FE」를 모체로서 이것에 「멀티 패턴 측광」

과「멀티 모드 AE」를 짜넣는 모습으로 계획되었다.
멀티 모드 AE」에 대해서는 벌써「Nikon FG」(1982년)로 실적이 있는

순간 엄선 측광에 의한 프로그램 AE [P] 모드를 채용해

이것을 한층 더 개량해 셔터 속도 우선 [S] 모드를 추가했다.
그리고「Nikon FM2」(1982 년)로 실적이 있는

최고속 1 / 4,000 초의 고속 셔터도 전자 제어 셔터화해

스피드 라이트라는 동조 속도를 1 / 250 초로 한 등급 올려놓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 새로운 기능을 더하기 위해서 타협한 부분도 있다.

특히 순간 엄선 측광을 도입한 것으로 AE 락은

꽤 복잡한 기구가 될 것 같고 「멀티 패턴 측광」을 탑재한 것도 있어 생략 했다.
또 엄선 측광에서는 측광 한계의 관계로 슬로우측의 셔터 속도 제어에 한계가 생긴다.

이것에 관련해 메뉴얼의 셔터 속도도 1 초를 넘는 슬로우는 컷 했다.

Nikon FA」의 발매 반 년전에는「Nikon FE2」가 발매 되었다.

FE」의 후계기는, 「FE2」라고 하게 되었지만 실은 당초는 후의 「FA」가 「FE」의

후계기= 「FE2」라고 해 기획되어 있었다고 한다.
FE」의 후계 기회로는 「Nikon FM2」가 1 / 4,000 초 셔터를 탑재한 것처럼

1 / 4,000 초 전자 제어 셔터를 짜넣어「FG」와 같이 전용

스피드 라이트의 제어를 TTL 조광으로 하는 것은 당연시 해도

이것에 개발 도상의 「멀티 패턴 측광」을 실어 더욱 「멀티 모드 AE」라고 한다고 하면

사양이 부풀어 오르는 것에 따라 비용이 상승해 지금까지의「FE」의

기격대에서는 채산이 잡히지 않게 되어 왔다.
더해 상기와 같은 사양상의 타협도 겹쳐, 「FE」의 후계기라고 하는

성격으로부터 떠나 와 버렸다.
거기서 단순하게 「FE」에 1 / 4,000 초 전자 제어 셔터와 전용

스피드 라이트의 TTL 조광만을 더한 카메라를 기획·개발해「FE2」(사진:좌하)로서

발매했던 것이 그 뒷이야기이다.

카메라 그랑프리」
획기적인 「멀티 패턴 측광」의 기술이 인정되어 「Nikon FA」는

제 1 회 「카메라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 상은 1 년간에 발매된 카메라 중에서
일본 카메라 잡지의 편집자나 평론가 등으로 구성하는

선정 위원회가 특별히 뛰어난 카메라를 선출하는 것이지만 기념해야 할 제

1 회는 「NikonFA」와「OLYMPUS OM-4」의 치열한 일대일 대결이 되었던

것은 지금도 이야깃거리로 되어 있다.
양자 공히 지금까지의 노출 제어의 기술을 크게 변혁하는 것에서 만났지만

그 실상을 알고나면 정반대의 것이었다.
즉 「Nikon FA」의 「멀티 패턴 측광」이, 피사체의 밝은 부분의 것보다

사소한 해석을 하는 것에 따라 노출 보정 이라고 하는

말하자면 촬영자가 판단하는 부분을 가능한 한 줄인다)디시젼·프리를

지향한 기술인데 대해 「OM-4」의「멀티 장소 측광」은

반대로 촬영자의 판단을 보다 많이 수중에 넣어 그 의도를 반영하기

쉽게 할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카메라 그랑프리」는 근소한 차이로 「Nikon FA」가 이긴 형태가 되었지만

지금 뒤 돌아 봐도 이것은 타당한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멀티 패턴 측광」의 기술은,그 후도 발전을 계속해 「Nikon F5」
디지탈 카메라

Nikon D1」등의「3D-RGB 멀티 패턴 측광」그리고 스피드 라이트의

3D 멀티 BL 조광」이라고 되어 다른 메이커도 호칭만 달리하고 있지만 빠짐없이 유사한 분할

측광 기술을 많은 카메라에 채용하고 있다.

멀티 장소 측광」은, 차라리 단체 노출계의 기술로서

알려져 카메라 내장의 노출 제어에는 그다지 응용되지 않았다.

멀티 패턴 측광」의 기술의 가치는, 그 후의 역사가 「평가」하고 있는 것이다.

카메라 그랑프리」의 수상을 기념해「Nikon FA골드」가 발매되었다.
이것은 「FA」의 상하 커버 등의 외장을 금으로 도금하고 혁첩를

도마뱀가죽으로 마감 한 것이다.
한정품으로 50만엔이라고 하는 값에 부속의 50mmF1. 4 표준 렌즈의

경통의 착탈 링에도 금도금을 한 것 뿐만 아니라 그 렌즈 캡의 「Nikon」

로고에도 금도금을 하였다.
일본 광학에서는 그것까지도 판매점등에의 기념 증정품에

금도금 마무리의 카메라를 소수 냈던 것은 있지만 일반용으로 팔기

시작한 상품으로서는 처음의 금도금 외장의 카메라였다. 
발매에 즈음해서는 금도금 부분의 손질 방법에 대해서 귀금속 보석포장의

회사의 어드바이스를 받았다고 하는 에피소드도 남아 있다.


FM2/FM3a/FE/FE2 에 공동으로 사용가능한 MD12 는 FA 에도 호환 됩니다...^^

 

 

nikon FE2

현재 실사용중인 바디입니다.
정확한 노출과 편리함을 곁들인 바디라고 생각합니다.

Nikon FE
니콘 FE」(사진:오른쪽)의 등장은, 누구나 당연하게 기다려 바라고 있던 것이었다.
일본 광학 공업(현·니콘)이 1977년 5월에 발매된 「니콘 FM」을 모델로 해

FM 와 같은 소형의 보디에 전자 제어의 셔터와 우선 AE 를 탑재한

기종이 머지않아 나올 것이다......」라고 추측하는 것은 완전히 자연스러운 것이었던 것이다.
사실 「니콘 FE」의 개발은 「니콘 FM」나 「니콘 EL2」의 발매보다

훨씬 이전에 시작하고 있었다.

니콘 EL2로 말한 것처럼, 「니콘 FE」의 계획이 벌써 있었기 때문, 제어용의 IC 를 공용 방법

구전원 전압 범위를 넓게 잡는 "떠나고 기술" 도 실행한 것 같은 것이었던 것이다.
이 글을 쓴 사람도 이 「FE」의 개발 팀의 일원이었지만

개발이 대활약으로 진행되고 있는 중에서는 그 전 기종이 되는 「EL2」조차

미 발매인 것을, 어딘지 모르게 기이하게 느낀 기억이 있다.
다양한 시도
니콘 FE」의 발매는 니콘이 AI(Automatic Maximum Aperture Indexing

개방 F 값 자동 보정)) 방식에 전환하고 나서 약 1 년 후 1978년의 5 월의 것이었다.
외면적으로는 꽤 전통적인 스타일로 화려한 곳이 없는 카메라이고

그 때문에 반대로 다음 기종의 「니콘 FE2」(1983년 3 월) 돠 같이

다 같이 많은 팬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다'고도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내부는 일본 광학으로서는 새로운 시도를 몇 개 포함 시킨

의미에서는 꽤 의욕적인 카메라였던 것이다.

새로운 시도안에는 실현되지 않았던 것도 있었다.

이것은 필자의 데스크의 구석에 오랜 세월동안 자고 있던 「FE」용으로 시작한 부품이다.

그 형상으로부터 「부메랑」이라고 불리는 이 부품은 일종의 IC 패키지로

이 안에 「FE」의 제어용 IC 가 짜 넣어질 예정이었다. 이 시도의 끝을 말하기에는

우선 측광용의 수광 소자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일본 광학에서는 「EL2」나 「F2포토 믹 SB」로부터 수광

소자로서 SPD(실리콘 포토 다이오드)를 채용해

FM」에서는 GPD(갈륨 비소 링 포토 다이오드)를 이용했다.
이러한 수광 소자는 그것까지 이용되고 있던 CdS 에 비해
응답 속도가 현격히 빠르고

특성도 솔직했고, 출력 전류가 또 현격히 작다.

회로 기판의 전기 절연이 조금이라도 나빠지면 이 미소한 전류가 외부에 빠져 나오고 가 버려

올바른 측광을 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회로를 조립하는데 있어서도수광 소자로부터 제어용 IC 의

입력 단자에 이르는 부분의 절연이나

노이즈로부터의 가이드에는 특히 신경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전류의 누락이나 노이즈에 의한 영향을 잃기에는 수광 소자의 단자로부터 IC 의

입력 단자에의 배선을 가능한 한 짧게 하는 한편 기판 내부에

감금해 밖에 내지 않게 하면 좋다. 「그러면 IC 팁을 거두는 패키지에 수광

소자를 달아 버리면 되지 않는가 ! 」라고 하는 발상이 태어났다.

한편, 지금까지 finder 접안부의 양쪽 겨드랑이에 2 개 배치하고 있던 SPD 를

접안부상의 1 개에 집약 하려고 할 계획이 있었다.

이것들을 받아 시작했던 것이, 사진의 IC 패키지인 것이다.
이 부메랑형태의 패키지는 finder 의 5각 프리즘의 접안측,

접안 렌즈의 상부에서 사이드로 걸쳐 배치한다.

패키지의 상부에 세로에 줄선 2 개(살)의 구멍에는 SPD 의 리드선을 넣어 납땜한다.

아래쪽에 있는 패이기에는 IC 의 팁을 거둘 수 있어 금속의 뚜껑으로 씰 한다.

이 패키지는 다층 구조가 되어 있고

내부를 달리는 배선으로 SPD 와 IC 를 접속해

더욱 IC 의 각 단자는 패키지의 뒤편으로부터 플렉서블 프린트 기판(FPC)에 접속한다.......

실현되면 획기적인 것이 될것 같았다.

생각하지 않는 복병
Nikon F3
그러나, 이 계획은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좌절했다.

제반의 사정에 의해 SPD 수광 소자를 접안부상의 1 개에 집약할 계획은 취소가 되어

급거 종래대로의 수광 소자를 2 개 이용하는 방식에 변경했다.

그 결과,「부메랑 계획」도 해고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2 개의 SPD 소자는 접안 렌즈 위를 통과하는 플렉서블
프린트판자(FPC)의 연장부에 납땜해,

그 신호를 5각 프리즘 상에 실은 IC 에 이끄는 것 같은 모습에 변경했다.

물론 전류의 리크(누전) 대책에는 세심의 주위를 기울여,

배선은 외부에 노출하지 않게 보호 시트로 피복 하고 있다.
 
F3 의 플렉서블 프린트 기판(FPC)
부메랑 계획」은 실현되지 않았지만, SPD 수광 소자를 IC 의

패키지에 직접 단다고 하는 사상은 1980년 발매의 「니콘 F3」에 계승해, 보기좋게 개화했다.
F3」의 보디 저부에 배치된 SPD 수광 소자는
측광 회로를 거둔 IC 의

패키지에 직접 달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더욱 진행되어 SPD 수광 소자의 칩에

측광용의 전치 증폭기까지 짜넣어 버리는 것이 일반적으로 되어 있다.
전자 부품으로부터 리드선을 없애라 !
FE」에서는 이른바 전기 실장의 면에서도 야심적인 시도를 행하고 있다.

일안 레플렉스에 전자 셔터가 도입되어 TTL-AE 일안레플렉스가 되어

전자 부품의 비중은 급속히 증가해 왔다.

그런데 카메라 보디의 내부에 스페이스가 새롭게 준비된 것은 아니다.

증가해 온 전자 회로 부품은 그것까지는 틈새밖에 없었던 스페이스에

잘 기어들어 붐비게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있다.
거기서 활약하는 것이 회로 기판과 배선의 기능을 겸비한 플렉서블 프린트 기판(FPC)이다.

일본 광학에서는 「EL2」에서의 경험을 살려 벌써 FPC 를 잘 다룰 수 있게 되고 있었다.

그러나 이 FPC 에 종래대로 콘덴서나 저항기의 리드선을 일일이 납땜 하고는

회로의 두께 방향의 컴팩트화가 되지 않고 또 생산성도 나쁘다.

거기서 전자 부품으로부터 리드선을 모두 버리고, 칩 부품으로 옮겨놓는 작전을 실행했다.
측광 레벨 등의 조정에 필요한 몇 개의 가변 저항을 「저항 블록」이라고 부르는

세라믹 기판에 집약해, 이것을 FPC 에 리드 Respond로 직접 다는

기술은 「EL2」때 벌써 개발했었다.

더욱 탠탈럼 콘덴서나 고정 저항기도 모두 칩 부품으로 해

이것들을 FPC 에 일괄 해 리플로우·소르다링(reflow soldering)이라고 하는

납땜법으로 실장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라도 소형의 전자 기기에 이용되고 있는 「표면 실장」을 선취 했던 것이다.
그 후도 카메라의 전자화의 진행과 함께 FPC 는 더욱 더 대형이 되어

전자 부품의 양도 당시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 많아지고 있지만,

그것을 카메라에 짜넣는 기술에 관해서는 이 「FE」로 그

원형을 만들고 있었다고 말할 수가 있을 것이다.
FE」의 발매 당초의 캐치프레이즈는 「심플·니콘」이다.

그 이름과 같이 겉모습에 나타나는 스타일은 심플하고 BASIC인 것이고

시대의 최첨단을 가는 것 같은 것은 아니지만

그 뒤에는 여기서 말한 것 같은 야심적인 시도가 수많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의미로 이 카메라는 현대의 일렉트로닉스화 한

니콘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의 원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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