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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자료

FM2/FM3a/FG/EM

by 알엔피싱 2009. 5. 17.

니콘 FM2 / FM3a/FG/EM/

니콘의 대표적인 수동카메라의 대명사 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본인의 생각은 이보다 훌륭한 니콘의 수동 카메라는 얼마든지
있다고 보여집니다....^^ MD12 전용 와인더와 함께한 사진 입니다...^^


Nikon FM2
니콘은 특히 수동초점 카메라에서 훌륭한 제품이 여럿되는데 그중에서도

괄목할 만한 기종이 바로 FM2 이다.

아마 FM2 의 실용성은 21세기까지 여전히 유지될 것이다.
보기 드물게 완전 기계식 방식을 채용하고 있는 FM-2는 역시 기계식이 가져다주는

내구성과 정확한 작동, 다양한 상황에서의 융통성, 단순하면서도 뛰어난

성능으로 니콘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다.
기존 셔터막의 결함을 보완한 new FM-2 와 근래 들어 티타늄바디로 된 FM-2T 가 있으며,

국내 아남정밀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하고 있다.

1.제품 사양
형식: 수동촛점 35mm 일안 반사식 카메라
필름규격: 24mm * 36mm
렌즈마운트: Nikon F 베이요넷 마운트
사용렌즈: Nikkor 렌즈군 (AF렌즈를 포함한 니콘의 모든 렌즈군과 호환)
측거형식: 수동방식 (Manual Focus)
측광방식: 중앙부중점 평균측광 (중앙부:주변부=60:40)
노출방식: 매뉴얼방식
측광범위: EV1 ~ 18 (ISO100)
셔터: 상하주행 기계식 포컬플레인 셔터
셔터속도: B셔터, 1초~1/4000초, 노출단계는 EV 1단씩 (노출계는 1/2단 표시가능)
플래쉬동조: X=1/250초, TTL 플레쉬 촬영 불가
필름감도: 수동설정: ISO 12~6400
필름진행: 수동감기 (모터 드라이브 MD-12 장착시 3.3cut/초 연속촬영 가능)
전원: 1.5V 단추형 산화은전지 2개
부피: 142.5mm*90mm*60mm 무게: 390g (전지 별도)
기타: 시야율 93%, 다중노출, 피사계 심도 확인, 스크린교환가능, PC터미널,

       셀프타이머, 완전기계식 셔터 및 메커니즘 (플레쉬 동조 장치와 노출계 제외)

2. 특징
전세계적으로 현재까지 완전기계식 SLR은 몇 종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 점을 감안할 때 FM-2의 매력은 상당한 것이다.

혹한이나 기타 전원공급이 중단되었을 때 다른 전자식 SLR의 경우 대부분

촬영을 포기하거나 무척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그러나 FM-2의 경우 노출계만이 작동 안될 뿐 모든 셔터스피드가 기계적으로 작동이 되므로

촬영이 가능하다.

이것이 기계적인 장점이기도 하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매우 유익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많은 니콘 사용자들도 고급기종과 함께 FM-2를 부수적으로

장비하고 싶어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기계식임에도 불구하고 FM-2는 최고 1/4000초의 초고속 셔터스피드를 제공한다.

플레쉬 동조 속도도 거의 최고 속도인 1/250초이다.

훨씬 고가의 다른 기계식 SLR조차도 이러한 기능 면에서는 FM-2에 못 미치고 있다.

또한 전자부품의 사용이 적으므로 고장도 적고 튼튼하며 촬영 내구성도 상당히 좋다.

사용이 쉽고 단순하며, 니콘이 제공하는 거의 모든 액세서리와 호환이 가능하다.

가령 모터드라이브 MD-12를 장착하면 초당 3.3컷의 고속촬영이 가능하며,

접사기구, 고배율 아이피스나 웨스트레벨 아이피스 등도 장착하여 쓸 수 가 있다.

니콘의 폭 넓은 호환성을 기계식의 장점과 함께 누릴 수 있다는 것이

FM-2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이다.

초기 모델에서 볼 수 있었던 셔터 막의 불안정성을 개선한 것이 new FM-2이며,

근래에 유통되는 것들은 대개 이 모델이다. 94년에 티타늄바디로 만들어진 FM-2T가 소개되었다.

니콘에서는 T바디 이 외의 FM-2 생산을 실질적으로 중단하고 국내 아남 정밀이

라이센스 생산, 역수출하고 있다.

< 에피소드 >
1982년 FM-2가 첫 선을 보였을 때, 1/4000초 라는 속도는 당시로서는

세계 최고속의 셔터 스피드였다.

그것도 완전기계식 메카니즘을 지니고 내구성 또한 뛰어나 많은 사인진들이

주목했었고 많이 사용되어오고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일반

사진인들 외에 전세계 첩보기관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는데,

美 CIA 같은 기관에서는 FM-2 와 2000mm 반사망원 렌즈를 다량 구매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실제로 FM-2로 촬영한 구소련군 기갑부대의 이동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었다.

3. 평가
사실 FM-2정도의 기능을 제공하면서 완전 기계식 SLR이라면 같은 가격

대에서 이만한 기종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라이카 R6.2, 콘탁스 S2, 올림푸스 OM-3Ti 등은 FM-2 가격의 몇 배에 이른다.

팬탁스의 MX 나 K1000 과 같은 저가 기계식 기종이 있지만, 기능 면에서 FM-2만은 못하다.

거의 유일하고 선택가능한 기계식으로는 FM-2의 가치가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단순한 기능과 신뢰성으로 사진의 기본적인 원리와 이론을 파악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으므로 입문단계의 아마추어를 비롯해서 프로들에

이르기까지 매우 폭 넓은 사용자 층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가장 보급률이 높은 기종 중에 하나이다.

단지 정밀한 노출보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사용자의 지혜로 능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이다.

기계식에 매뉴얼 노출을 행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촬영속도가 늦을 수도 있다.

최신 AF SLR 처럼 속사성을 기대하기란 무리다.

그러나 FM-2의 용도는 속사성이나 고도의 정밀한 촬영 이라기 보다

내구성과 기계식의 장점을 살린 촬영 융통성에 있다.

더구나 국내에서 라이센스 생산을 하기 때문에 물량 확보나 A/S에도 어려움이 적다.

사진인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기종 중에 하나이다. 개인적으로는 F-801보다는

더 높이 평가해주고 싶은 기종이다.

Nikon FM2
focal plane shutter의 고속화
기술 혁신의 격렬한 카메라의 메카니즘 중에서, 셔터 속도의 고속화에는

의외로 시간이 걸리고 있다.
focal plane shutter에서는, 셔터포막요코하시리의 「Leica」하고

금속막 종주의 「Contax」라고 하는 라이벌끼리가 서로 경쟁해,

각각 1 / 1,000 초,1/ 1,250 초라고 하는 최고 스피드를 달성했던 것이

1930년대, 1 / 2,000 초를 처음 실현된 「코니카 F」의 등장이 1960년의 것이었다.
또, 렌즈 셔터에서는, 「미놀타 V3」(1960년의 최고속 1 / 3,000 초가 있었지만,

이것은 고속 셔터를 선택하면 사용 가능한 조리개의 조임에 제한이

더해져 가는(=예를 들면 1 / 3,000 초를 선택하면,

조리개의 조임은 f/8∼f/22 에 제한된다) 것으로 예외로서 「니콘 FM2」(사진)이 발매된

1982년까지, 일반용의 카메라의 셔터 최고속은 1 / 2,000 초 정지였다.
셔터 막을 가볍게 해 !
일본 광학 공업(현·니콘)이 1 / 2,000 초를 넘는 고속 셔터의 연구를 시작한 것은 1977년.

그 계기는, 있는 프로 카메라맨이 일본 광학의 간부에게 말한 한마디였다.

보도의 현장에서 TV 의 취재 승무원의 라이트가 강렬하다면 그 영향으로,

스피드 라이트를 발광 시켜도 피사체가 잘 멈추어 주지 않다.

이것을 막기 위해서 스피드 라이트의 동조 속도를 지금까지보다 빠르게하고 싶다.

그 때문에 35mm(135) 판단의 풀 사이즈(36×24 mm)를

노광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해도 자제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고속 셔터 연구의 발단은 「1 / 4,000 초의 실현」은 아니고, 「X 싱크로의 고속화」였던 것이다.


이 요청을 받아 설계와 생산 기술, 연구의 각부경찰서로부터 멤버가

선택되어 프로젝트 팀이 발족했다.

이 요구를 채울 수 있도록 셔터의 막속을 올리기에는, 1) 구동력을 증대한다,

또는, 2) 셔터막 내지는 금속막의 질량을 가볍게 하면 좋은 것이지만,

기구의 강도 등을 생각하면 1)의 구동력을 함부로 올리는 것은 어렵다.
셔터의 형식을 드럼식의 요코하시리가 나오지 않고,

종주의 스퀘어형태라고 하는 것은 순조롭게 정해졌지만,

결국, 「어떻게 금속막의 질량을 가볍게 할까」가 팀의 과제가 되어,

그 재료를 결정하기까지는 많은 일시가 소비되었다.
 
여러 가지 시행 착오 한 결과, 셔터 막에는 티탄을 채용하게 되었다.
알루미늄 합금("듀랄민")도 검토의 선택지에 있었지만, 강도의 점으로써 전송해졌다.

여러장의 셔터막의 움직임을 관제 하는 암과의 접합 부분인 코킹 핀

주위의 강도가 나누어지는 원리이다.
티탄제의 셔터막도 통상 타입=압연한 얇은 판자의 펀칭에서는 안되고,

강성을 유지하면서 질량을 더욱 경감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마치 미닫이와 같이 티탄의 테두리자에게 한층 더 얇은 티탄을 붙여 보거나

외주만 그대로 남겨 프레스로 눌러 얇게 해 보거나 하는 식의

다양한 검토를 더한 끝에 간신히 도착했던 것이, 티탄의 얇은 판자를

한층 더 화학 에칭으로 벌집 패턴장에 부분적으로 식각 하는 방법이다.

이 경위는, 아사히 소노라마가 1984년 11월에 간행 한 현대 카메라 신서

별책 35밀리 일안레플렉스 시리즈 No. 11 「최신 니콘의 모든 것」에 자세하게 진술되고 있다.
덧붙여서, 벌집 패턴과는(육각형태의 ) 벌집을 생각하게 하는 것으로,

강도가 뛰어 나다고 여겨지고 있다.
후일담이지만, 개발의 초기에 이 때는 단념한 알루미늄 합금제 셔터막의 코팅의 문제는,

이 프로젝트에도 협력해 주신 주식회사 코팔(현·일본 덴산 코팔 주식회사)로

그 후도 검토가 진행되어 특수한 코팅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해결되었다.

따라서, 후에는 알루미늄 합금제의 셔터 막에서도 1 / 4,000 초의

셔터초시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최초의 시작품은 전자 제어식 셔터였다 !
이 고속 셔터의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어느 기종?? 짜넣는다」라고 하는

목표는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던 것은 아니었다.

개발이 완성한 시점으로 재차 검토한다.라고 되어 극단적인 경우에는

프레스(보도) 등의 특정 유저만의 한정 상품으로 할 것 같은 안 조차도 있던 것 같다.

스피드 라이트의 1 / 250 초 동조를 목표로 하지만, 혹시 그 때문에 화면의

단변을 24mm 에서 20mm 정도로까지 컷 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일반용의 상품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다.

일차 시작품은 「니콘 FE」에 짜넣은 것이었다. 즉 전자 제어식 셔터 유니트였다.

원래 최 고속의 향상보다, X 싱크로 속도의 고속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었으므로,

일차 시작품의 최 고속은 1 / 1,000 초로 「FE」와 같게 되어 있다(사진:좌하).
싱크로 고속 셔터 탑재의 일차 시작 보디 같이 2차 시작 보디

이 정도의 목표를 붙여 다음의 2차 시작품은 30대, 가까운 시일 내에 만들었지만,

이것들도 전자 제어식 셔터 유니트로, 같이 「FE」의 보디에 짜넣은 것에서 만났다.

다만, 최 고속은 1 / 2,000 초에 향상하고 있다(사진:우상).

니콘 FM2
이렇게 해서, 생산 기술도 포함해 현실의 것이 되어 온 고속 셔터가, 처음 짜 넣어진

기종이 「니콘FM2」(1982년)가 된 것은, 확실히 「우연히」 만난 것 같다.
1977년에 「니콘 FM」를 발매한 이후, 다음 1978년의 「니콘 FE」에 채용한

신기구를 「FM」에 포함 시켜 리뉴얼 할 계획이 그 당시 진행되고 있었다.

finder 스크린을 렌즈 마운트 개구부로부터 교환 할 수 있도록 하는,

전용 스피드 라이트의 충전 완료를 알리는 레이디 라이트를 finder접안부에 짜넣는,

(사실 번잡했다고 생각한다.) 전원 스윗치도 셔터 버튼반억지에 의한

타이머 스윗치로서 깨끗이 마감 시킨다.......
이 프로젝트에, 고속 셔터 개발의 타이밍이 「우연히」합치 한 것으로,

세계 최초의 1 / 4,000 초 셔터 탑재기」의 영예가 「FM2」에 부여된 것은,

굿 타이밍의 행운이었다.
다만, 당초의 목표인 「X 싱크로속 1 / 250 초」의 부분은, 발광 시간의 긴

스피드 라이트의 존재도 고려해, 여유를 봐 1 / 200 초라고 하게 되었다.

환상의 간편 로드
실은 「니콘 FM2」에 채용된 신기술은 고속 셔터외에도 존재하고 있었다.

필름의 장전을 간이화 하는 간편 로드가 그것이다.

이것은 양산 시작품에까지는 짜넣고 있었지만,

신뢰성에 하나 더 불안이 있다는 것으로, 양산 전 급거 없애게 되었다.
전동 감아 올리기의 카메라라면, 감아올리기 계의 메카니즘에 걸리는 토르크나

감아 올리기의 속도는 거의 일정 하고 있지만,

수동 감아올리고의 경우는 그렇게는 가지 않는다.

뱅어의 것이야 이런일까 손가락으로나 사주 똥∼와 감아올리는 사람도 있으면

레바를 당겨 뜯어 버릴 정도로 힘을 집중해 재빠르게 감아올리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어떤 사람이 조작해도 확실히 필름을 장전 할 수 있는 것 같은 완벽한 기구의 실현은,

매우 어려운 것이 있었다.
 

간편 로드의 경우에는 필름의 베이스면을 외측으로 해 spool에 감아 가는,

이른바 "순서 권" 이지만, 지금까지의 FM 계의 카메라는 유제면을 밖으로 하는

소용돌이식" 이다. 간편 로드의 단념은 spool의 회전 방향을 반대로 돌리는 것이 되었다.

내일로 연결하는 기술
그 후의 전개는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이다. 기계 제어식 셔터 유니트의 「니콘 FM2」에 계속되어,

전자 제어식 셔터 유니트의「니콘 FE2」(1983년) 그리고 「니콘 FA」

(1983년)은, 1 / 4,000초 셔터를 탑재해, 이것들에서는

X 싱크로속 1 / 250 초를 실현했다 .
니콘 FM2」도, 「NEW FM2」 (1984년)가 되어 X 싱크로속을 1 / 250 초에 향상해,

여기에 니콘의 「X 1 / 250 & MAX 1 / 4000」일안레플렉스 카메라 트리오가 출 갖추어졌다.

더욱 「니콘 F-801」(1988년)에서는 1 / 8,000 초의 최고속을 달성해,

1992년의 「미놀타 α-9xi」에서는, 최고속 1 / 12,000 초 & X 싱크로속 1 / 300 초가 되었다.
기계적으로 금속 셔터막이나 막을 구동하는 셔터로서는 이 근처가 한계인가,

그렇지 않으면 또 새로운 전개가 있는 것인가......, 이

익사이팅인 기술개발 경쟁의 단서를 다시 연 카메라로서 「니콘 FM2」는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명기되는 존재가 될 것이다.



nikon FM3a

2001년 부터 현재까지 생산중인 니콘의 유일한 수동 바디 FM3a 입니다.

Nikon FM3
주식회사 니콘(사장:요시다 쇼오이치로)은, 니콘 처음의 하이브리드 셔터

시스템을 탑재한 메뉴얼 포커스 일안레플렉스 카메라.

Nikon FM3A」실버
(권장 판매 가격:보디     96,000 엔(소비세별),
AI Nikkor 50mm F1. 4S」부 139,000 엔(소비세별),
AI Nikkor 45mm F2. 8P」부 144,000 엔(소비세별)
Nikon FM3A」블랙
(권장 판매 가격:보디     99,000 엔(소비세별),
AI Nikkor 50mm F1. 4S」부 142,000 엔(소비세별),
AI Nikkor 45mm F2. 8P」부 147,000 엔(소비세별))

또「FM3A」라고 아울러 매칭도 양호한 고급감이 있는 금속

마무리를 한 경량·엷은 틀의 표준 렌즈「AI Nikkor 45mm F2. 8P

발매의 배경
1984년에 판매를 개시한 메뉴얼 포커스기 「Nikon New FM2」는 「메뉴얼」

노출로 사진 촬영의 기초를 배우거나 촬영 그것을 즐기는 분들에게

오늘이라도 뿌리깊은 인기를 유지해왔습니다.
Nikon FM3A」에서는 메뉴얼 포커스기의 주력기로서의

지위를 한층 강고한 것으로 하기 위해 「New FM2」의 신뢰성이 있는

제기능에 렌즈의 조리개값을 결정하면 최적인셔터 스피드를

카메라가 설정하는 「조리개 우선 오토」, 그리고 스피드 라이트

촬영시의 「TTL 자동조광기구」등을 탑재했습니다.

이 2 개(살)의 기능은 많은 유저로부터도 바람직하고 있던 것이고 그 소리에

응답한 것이기도 합니다.
또 니콘 처음의 하이브리드 셔터 시스템은 전지의 유무에 관계없이 전 빠르게

양다리 인사 셔터가 작동합니다.
Nikon FM3A」는,"전자 제어 셔터" 의
편리성과 "기계 제어 셔터" 의 신뢰성을 융합한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입니다.
필름을 장전하여 핀트를 맞추어 셔터를 누른다......

메뉴얼 카메라는 촬영의 리듬이 풀 오토 카메라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New FM2」로부터 "배턴을 받는" 「Nikon FM3A」가

신선한 작품 만들기를 위한 심플한 툴로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해 나가는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된 특장
니콘 처음의 하이브리드 셔터
 

FM3A」는 셔터 스피드를 「조리개 우선 오토」시에는 전자 제어

메뉴얼 노출」시에는 기계 제어 할 수 있는 니콘 처음의 하이브리드 셔터 시스템을 탑재.
전지 소모시 그리고 전지가 없어도 빠르게 셔터 스피드가 기능
하이브리드 셔터의 심장부로서 기능하는 관제부와 셔터 유니트가 전기적

기계적으로 제휴하는 것이 큰 특징.
관제부는 셔터 다이얼을 회전해 설정한 셔터 스피드를

톱니바퀴열을 개입시켜 기계적으로 셔터 유니트에 전달합니다.

전지가 없어도 메뉴얼 셔터가 작동해 finder 내의 셔터 스피드의 지침도 기계적으로 표시.
조리개 우선 오토」
메뉴얼」노출에, 렌즈의 조임값을 결정하면 최적인 셔터 스피드를

카메라가 자동적으로 설정하는 「조임 우선 오토」를 더해 보다 손쉬운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메뉴얼」노출의 신뢰성과 「조리개 우선 오토」의 편리성을
융합한 일안레플렉스 카메라입니다.

TTL 자동조광기구
니콘 스피드 라이트 「SB-27」「SB-28」 등과의 편성으로,TTL 조광이 가능
스피드 라이트 촬영시 미러 박스 하부의 조광소자가 필름면을 모니터 하는 것으로

촬영 렌즈를 통해 돌아온 피사체가 반사한 스피드 라이트의 광량을 검출해,

적절한 발광양에 제어 스피드 라이트 촬영을 보다 손쉽게 사용.
보디측에서 가능한 조광보정
TTL 조광보정 버튼을 누르면서 TTL 조광촬영을 행하면

간단하게 스피드 라이트의 광량을 1 단분 약한에 발광 할 수 있습니다.
역광시의 초상화 촬영 등으로 사용하면 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있는

스피드 라이트 촬영이 가능.
1/4, 000 초 셔터 & 1/250 초싱크로
NewFM2」라고 같이1/4, 000 초 셔터는 움직임의 빠른 피사체의

일순간을 찍어 멈추어 육안으로 보는 것이 곤란한 디테일까지 선명히 파악하는 한편

고감도 필름 사용시나 매우 밝은 촬영 상황하에서도 개방측 조임의 활용을 용이하게
1/250 초의 싱크로 스피드는, 스피드 라이트 촬영시에 피사체를 보다

클리어에 찍어 멈출 수가 있어 한층 더 데이 라이트 싱크로시의

셔터 스피드의 선택에 폭을 갖게 할 수가 있어 배경을 적정 노출로 아름답게 묘사 할 수 있습니다.

중앙부중점 측광
New FM2」라고 같이 스크린 중앙부직경 12mm (화면 전체의 것1/8 의 면적)

의 밝음을 중점적으로 측광 해 노출을 결정하는 「중앙부중점 측광」을 채용
중앙부의 중점도는 약 60 % 로, 밸런스가 취할 수 있던 사용 (쉽)싼 측광 방식입니다.

보기 쉬운 finder 시야
finder 시야는 시인성을 중시해 좌측으로 「설정 셔터 스피드「노출 표시」

상부에 「노출 보정 마크」 「(스피드 라이트의 ) 레이디 라이트」,「(렌즈) 조임값」을

레이아웃 해 노출 표시에는 보기 쉬운 지침식을 채용 「조리개 우선 오토」시는

노출 표시」의 「지침」이 「노출계가 이끌어&A 적정 셔터 스피드」를

표시 렌즈의 조임 링의 움직임에 연동해 리니어에 작동
메뉴얼」노출시는 이것들에 「설정 셔터 스피드」

가 더해져 의도적으로 언더, 오버의 촬영을 하는 경우에서도 적정 노출과의 차이를 수치」는 아니게

아날로그인 「양」이라고 해 파악 할 수 있도록 표시.

경쾌하고 순조로운 필름 급송
감아올리고 레바는 엄지에 친숙해 지는 예비각 30번, 실질 감아올리고 모퉁이 135번.
감아올리고 축의 베어링부에는 4 군의 볼베어링을 채용하는 등
저토르크로 매끄러운 터치를 실현.

DX필름 대응
 주된 사양
형식 전자 제어식 및 기계 제어식 35mm 일안레플렉스 렉스focal plane shutter 카메라
사용 필름 파트로네 방문 35mm(135판단) 필름 각종
노출 제어 조임 우선 오토, 메뉴얼
화면 사이즈 24 ×36 mm
렌즈 마운트 니콘 F 마운트
finder 5각 프리즘 사용, 에이레 벨식
I 포인트 14 mm (-1. 0m1 )
finder 스크린 K3 형태(스프릿트마이크로식, 클리어 맛토스 깨끗&AV@ II 개) 표준 장비,
B3 ·E3 형태와 교환 가능
finder 시야율 약 93 %(대실화면)
finder 배율 약 0.83 배(50mm 표준 렌즈 사용시로 ∞ 때)
finder 방식 설정 셔터 스피드, 노출 표시, 직독 조임값, 노출 보정 마크, 레이디 라이트

미러 퀵 리턴식
측광 방식 TTL 개방 측광 방식, 중앙부중점 측광
(φ12mm 범위를 측광(중앙부중점도약 60 %))
노출계 연동 AI 방식
측광 범위 ISO100 로 EV1∼20(50mm F1. 4 렌즈 사용시)
필름 감도 설정 DX 코드 방식, 메뉴얼 설정 모두 가능
DX 시:ISO 25 ∼5,000 , 메뉴얼시:ISO 12 ∼6,400
노출 보정 눈금 +/-2 단의 범위로 1/3 단스텝에서 보정 가능

(다만, ISO 12 에서는 + 옆불가, ISO 6,400 에서는 - 옆불가)
AE 락 AE 락 버튼에 의해 가능
셔터 상하 주행식 메탈 focal plane shutter
셔터 스피드 A(조임 우선 오토):8 ∼1/4, 000 초무단계 전자 제어식

(표시는 1 ∼1/4, 000 초)
메뉴얼:Bulb, 1 ∼1/4. 000 초, 기계 제어식
셀프타이머 기계 제어, 작동시간 약 10∼4 초(도중 해제 가능)
렌즈 조임 순간 복원식, 엄선 레바부
싱크로 접점 X 접점만,1/250 초이하의 저속 셔터 스피드로 스피드 라이트로 동조
스피드 라이트조광방식 TTL 조광:「SB-27」/「SB-28」등의 편성해에

의해 가능 TTL 조광보정:카메라측조광보정 버튼에 의해 -1 단의 보정 가능
TTL 조광시의 필름 감도 연동 범위:ISO 12 ∼1000
싱크로 터미널 싱크로 터미널(ISO519) 표준 장비, 빗나가고 방지 나사부
레이디 라이트 「SB-27」, 「SB-28」 등 사용시에 충전 완료로 점등
풀 발광시는 점멸 경고
또, 셔터 스피드 1/500 ∼1/4, 000 초에 세트시도 점멸 경고
아크세사리슈 슈(ISO518):싱크로 접점, 레이디 라이트 신호 접점, 모니터 신호 접점,

TTL 조광용 스톱 신호 접점, 발지 락혈부
필름 감아올리기 1 작동 레바 방식, 감아올리고 모퉁이 135번, 예비각 30번
모터 드라이브 「MD-12」에 의한 자동 감아올리고 가능
필름 카운터 자동 복원순서 계산식(S ...1 ∼36 )
필름 되감아 되감아 버튼 및 되감아 크랭크에 의한
뒤돼지 경첩식, 잡음은 도시 가능, 데이터 백 「MF-16」라는 교환 가능
뒤돼지 개폐 되감아 노브 겸용
다중 노출 다중 노출 레바에 의해 가능
전원 3V CR-1/3N 리튬 전지×1 개
1.55V SR44 산화은 전지×2 개
1.5V LR44 알칼리 전지×2 개의 어느쪽이든을 사용
반억지 타이머 셔터 버튼반억지에서 on , 손가락을 떼어 놓으면(자) 16 초 후 자동 OFF
모터 드라이브 「MD-12」사용시는 「MD-12」의 셔터 버튼반억지에서 on ,

손가락을 떼어 놓으면(자) 약 66초 후 자동 OFF
배터리 체크 반억지 타이머 16 초간 표시에서 확인
전지 소모시는 노출계 지침 흉작동
촬영 가능 필름 갯수
(조임 우선 오토시) 3V CR-1/3N 리튬 전지:약 110개<약 60개>,
1.55V SR44 산화은 전지:?? 120개<약 65 개>,
1.5V LR44 알칼리 전지:약 50개<약 10개>,
*상온(섭씨 20번) 시. <>안은 저온(섭씨 -10도) 시의 갯수. 36매 촬영 필름,

조임 우선 오토, 셔터 스피드 1/250 초를 사용, 반억지를 10 초간 지속

시킨 후 릴리즈, 릴리즈 후에 반억지 타이머가 끊어질 때까지 방치해, 같은 동작을 반복해 실시.
삼각 나사구멍 1/4 (ISO1222)
치수·질량( 약) 142.5(W)×90 (H)×58 (D) mm ; 570 g(전지 붐비어)

본문중의 데이터는, 특별히 기재가 있는 경우를 제외해 모두 상온(섭씨 20번),

신품 전지 사용시의 것입니다.
본문에 기재의 회사명, 상품명은, 각사의 등록상표 또는 상표입니다.

 

 

니콘/FG/EM

본인의 막연한 사진친구인 배성한씨가 본인의 콜렉션을 위하여
구입하여 주었습니다....^^

니콘FG 와 와인더 MD14 입니다.
체구가 아주작아 귀엽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상태는 보시는대로...

니콘 FG와 형제바디인 EM 입니다.(드라이브역시 MD14호환...)

저희집 막내가 이사진기를 보며 너무 이쁘다하여 지인이 선물할수 밖엔없없던...ㅠㅠ

마운트 되어있는 니콘 E 시리즈 50mm 1.8 역시 바디와 어울린다는 말이외엔...^^

EM 의 전용후레쉬인듯 보입니다.(성능을 논하기 이전에 상당히 앙증맞습니다...^^)

Nikon FG
프로그램 AE & 조임 우선 AE & 메뉴얼 노광(B, 1∼1/1, 000초)
finder내의 셔터 속도 표시는 LED의 닷 어레이
스피드 라이트는 TTL 조광 모터 드라이브는MD-E와MD-14장착 가능
그립은 착탈 가능

일안레플렉스의 프로그램 AE화 
일본 광학 공업(현·니콘)의 일안레플렉스 카메라로 처음으로 프로그램 AE 를

실현한 「니콘 FG」(사진:오른쪽)의 발매는, 1982년 5월의 것이었다.
니콘의 멀티 모드 AE 일안레플렉스의 역사는 여기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이다.

실은 여기에 이르기까지는 장기간에 걸치기 전 후미가 있었던 것이다.

우선 AE 일안레플렉스의 스탠다드로서 많은 지지를 거둔「니콘 FE」의

발매는1978년 4월의 것이지만, 그 같은 월에는 「캐논 A-1」가

발매되어 일안레플렉스의 본격적인 프로그램 AE 화에의 단서를 열었다.
그 후 「캐논 AE-1 프로그램」(1981년 4월), 「미놀타 X-700」

(1981년 10월)과 세상의 흐름은 일안레플렉스의 프로그램 AE 화를 확실히

지향하고 있었던 것이다.
일안레플렉스 카메라를 보다 많은 사람이 사용해 주기 위해서는,

이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기술적으로는 꽤 어려운 문제를 포함하고 있었다.

조리개 제어를 하기까지
Nikon F2 Photomic AS + EE 콘트롤 유니트 DS-12 +
모터 드라이브 MD-2 + 250 필름 백 MF-1

프로그램 AE 화하기에는, 보디측으로부터 촬영 렌즈의 조임을 제어할 필요가 있다.

니콘 F」이래의 닉코르렌즈군에서 이것을 어떻게 실현될지가 문제인 것이다.
니콘 F2 Photomic S」 + 「EE 콘트롤 유니트 DS-11」그리고

니콘 F2 Photomic AS」 + 「EE 콘트롤 유니트 DS-12」(사진:왼쪽)에서는,

렌즈의 조임링을 직접 서브 모터로 돌리는 방식을 채용했지만, 이것은 실용상의

어려운 점이 있었다.
결국 보디로부터 조리개값을 콘트롤 할 수 있다 거의 유일한 방법은,

어느 렌즈에도 갖춰져 있는 자동 조임의 연동 레바를 움직이면 하는 것이 된다.

그런데  이 자동 조임 연동 레바는,

1)그것을 제한 위치까지 밀어 올렸을 때에는 렌즈의 조임을 개방으로 해

2) 반대로 레바를 용수철의 힘으로 아래에 내리면 조임환으로 설정된 조임값에 좁힌다,

라고 하는 2 개의 상태를 렌즈에게 전할 뿐으로

레바를 stroke의 도중에서 멈출 경우에 대해서는 상정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이 레바를 stroke 도중의 같은 위치에 움직여 보았자

그 때에 좁혀 셔터막이 어디까지 좁혀지고 있을까는,

렌즈에 의해 뿔뿔이 흩어진 연동 레바의 stroke의 반 이상을 소비해

소조임 측에서는 레바의 움직임이 매우 작은 것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자동 조임 연동 레바를 이용한 조리개 제어는 하기 어렵다.

특히 소조임측에서는 레바의 미소한 움직임을 콘트롤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정밀도상에서 문제가 있었다.

거기서 와야 할 멀티 모드 AE 시대에 대비해 자동 조임 연동 레바의 움직임을 개선해

통일하는 곳으로부터 시작했다. 이것이AI-S 렌즈인 것이다.

AI-S 렌즈의 마운트부
AI-S Nikkor 렌즈와
Nikon Series E 렌즈 AI-S Nikkor 렌즈에는 자동 조임 레바의 움직임을

고쳐 조임의 단수에 거의 비례하도록 한 것 이외에도 다양한 신기능이 포함 시켜지고 있다.
지금까지의 AI 렌즈에 가세해 렌즈의 개방 F 값 촛점 거리에 관한 정보, 거기에

지금까지의 렌즈와의 식별 정보 등이 새롭게 포함 시켜졌다.

AI-S Nikkor 렌즈가 최초로 시장에 나온 것은 1980년의 처음의 것이지만

실은 그 이전에 같은 기능이 다른 렌즈 시리즈에도 넣어지고 있었다.

Nikon FG 와
해외에서 1979년부터 발매의 Nikon Series E Lenses
그렇게「니콘 EM」과 동시에 발매된 「Nikon Series E」렌즈군이 발매되었다.

1979년 봄 미국 「PMA」쇼에서 처음 발표하자 귀가 밝은

관계자들은 AI 렌즈와의 차이를 즉시

렌즈 후부의 보호 링에 있는 이 돌기는거야 !?

마운트면에 있는 것에 포함은 어떻게!? 라고 여러가지 곳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것들에 대해서 일본 광학 공업은 특히 코멘트하지 않고 침묵을 지키고 있었지만

카메라 잡지의 기사등으로 다양한 추측이 되었다.

지금 재차 그것들을 보면 대부분의 추측은 맞고 있지만

과연 자동 조임 연동 레바의 움직임과 조임의 관계까지 조사해 본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
 
여하튼 니콘 FG」의 발매로부터 거슬러 올라가는 것 3 년.

풀고 조임의 자동

제어에의 대응은 교환 렌즈측에서 슬그머니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순간 엄선 측광 한편 조리개 제어 기구의 개발에도 착수가 되고 있었다.

조리개 제어의 방식으로서는 이른바순간 엄선 측광이 채용되었다.

이것은

1) 자동 조임 연동 레바의 작은 stroke 중(안)에서 정밀도 잘 조리개 값을

콘트롤 하기 위해서는 이 방식이 적합하는 것으로

2)AI-S 타입은 아닌 렌즈이기도 한 정도의 제어가 할 수 있도록

이라고 하는 의도가 작용하고 있다.

실제 조리개 제어 후에 재측광 해 그 측광값을 기초로 셔터

속도를 콘트롤 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최종적으로는 적정 노출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처음은「니콘 EM」의 기구를 기초로 조리개 제어 기구의 개발이 스타트 했다.

1978년의 것이다. 후에 「니콘 FE」계의 기구에 조리개 제어를 포함 시키는

프로젝트도 시작되어 평행 해 개발이 진행되었다.

전자가 「니콘 FG」에 후자가 「니콘 FA」(1983년)으로 연결된 것이다.

그런데, 이순간 엄선 측광은 렌즈의 엄선 동작을 스타트 시켜 그 때의

피사체빛을 측광 회로로 감시해 도중에서 신호를 내 엄선을 정지하는 것이므로

조리개 제어가 종료할 때까지 리플렉스 미러를 올라갈 수가 있지 않고

릴리즈 버튼을 누르고 나서 실제로 촬영이 될 때까지의 타임 러그가 아무래도 길어진다.
또 좁혀 보았자의 측광값을 기초로 셔터를 제어하므로 접안부로부터의

역입사빛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커진다고 하는 결점도 있었다.
그 후 기술의 진보에 의해 측광 회로로부터의 피드백이 없더라도 정확한

조리개 제어가 할 수 있도록 되었으므로 순간 엄선 측광에 의한 조리개

제어는 「니콘 F-501」(1986년 4월)을 마지막으로 현재와 같은 개방 측광에 바뀌고 있다.

*FG뭍?부활한 「띠」
(상 커버와 가죽 붙여 부의 사이)
FG」는 당시의 상품 라인 업의 레벨로서는 「니콘EM」와「니콘 FE」의
중간에 위치 하는 것이다.

보디는 「EM」의 것을 계승하면서 조임 우선 AE 에 메뉴얼 셔터와

프로그램 AE 를 더해 스피드 라이트의 TTL 조광과 같이 어떻게든 하면

형분의 「FE」를 넘는 스펙마저 갖추고 있다.

그러나, 조임의 프리뷰 기능이나

렌즈의 직독식의 조임값표시 등은 형분에 사양 해 생략 혀모양으로 되어 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EM」에서는 생략 된 「띠」가 부활하고 있는 痼甄? 이 「띠」란,

보디의 상하 커버와 가죽 붙여 부분과의 사이에 있는 검은 칠의 부분이다.

이 부분이 외관상의 고급기의 상징인 것 같다.

실제, 이 부분의 칠은 공정수도 걸려,

외관 검사의 대상에도 되기 위해서 보디 다이캐스팅의 우량품율을 내리는 원인과도 되어 있었다.

Nikon FG-20(1984년 2월 발매)
조임 우선 AE & 메뉴얼 노출 finder내의 셔터 속도 표시는 미터 지침식
스피드 라이트는 외부 자동조광 모터 드라이브는MD-E와MD-14 장착 가능

거기서, 비용 우선의 「EM」에서는 이 「띠」를 잃어 플라스틱제의 상하의 커버의 각각

그것들 모밀잣밤나무 단차를 갖게하기로 대용 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그 「띠」가 「FG」에서는 부활했다.

역시 「EM」보다는 고급감을 조금이라도 갖게하고 싶었던 것일까.
다만 재차 현대의 니콘의 AF 일안레플렉스를 바라보면「니콘 F5」를 시작으로 해

일제히 「띠없음」이라고 되어 있다

반대로 MF 보급기의 「니콘 FM10」나 「FE10」에 「띠」가 남아 있는 것이다.

시대와 함께 고급기의 기준도 바뀌어 오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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