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죠.1

짓죠.1

삼각대의 지존 짓죠를 소개 합니다...^^

사진기및 악세사리 기자제중 여러 나라별 브랜드중 자기가 좋아하며 자신에

맞는 맘에드는 제품이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사진기중 누군가는 캐논을 비하시키고...

반대로 니콘을 싫어하는... 

렌즈는 어떤 메이커가 좋다느니...등등...

하지만 삼각대 만큼은 본인으로서도 짓죠 라는 메이커 이외엔 별다른

대안이 없다라는...

사진기와 기자제 메이커들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구조조정및 M&A를 거쳐

프랑스의 짓죠라는 회사가 이태리의 맨프로토사에게 팔렸답니다.

이태리의 맨프로토는 짓죠를 업은 상태에서 미국으로 또 팔렸다네요...ㅠ

(회사명 까먹음ㅜㅜ)

어쩐지 모델체인지가 매우빠르며 예전의 제품만큼 견고함에 떨어진다라는 느낌이...

자~~~~그래도 아직은 이놈이 엄~~~청 비싸도 쓸수밖엔 없는 짓죠를

소개 합니다...^^ 

1)짓죠 G1228G 엘레베이터 모델입니다...^^

   제원 : 4단으로구성/접은길이 51cm/최소높이 44cm/편길이 132cm/

           쎈터컬럼사용 161cm/ 무게 1970g

2)짓죠 클레식 스포츠 G1118MK2

   프랑스 짓죠사에서 생산된 클라식 스포츠 모델 1118MK2 입니다.(알루미늄 소재 입니다.)

   제원 : 3단으로구성/접은길이 55cm/최소높이 29cm/편길이 116cm/

           쎈터컬럼사용시 131cm/ 무게 1630g/지지하중 4.5Kg

   삼각대의 처음생산된 소재는 나무였습니다...ㅠㅠ

   점차 가볍고 견고한 소재를 개발하여 현재의 카본에 까지 이르고 있지만...

   몇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거의 모두 알루미늄 소재의 트라이포드를 사용하였던 기억이...^^

   짓죠에서는 현재 알루미늄.바잘드(화산에서 분출된 현무암을 사용)카본 이렇게

   세가지 모델을 생산 중입니다.

   짓죠사의 상위기종의 삼각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름값은 한다는...^^

   짓죠 하면 쎈터컬럼을 올려주는 엘리베이터가 압권이였는데... 요즘에는 G 모델이라는

   별도의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3)짓죠의 원산지 불란서에서 생산된 짓죠G1226MK2 알루미늄 삼각대 입니다.

   요즘은 카본이 대세인지라 알미늄소재는 밀려있으나...ㅠ

   바람부는 벌판에서도 이놈을 펼쳐놓으면 마음이 놓인다는...ㅎ

   접은길이가 짧아 휴대하기에도 부담이 없고...

   2kg의 무게역시 쎈터컬럼을 빼고나면 현재 2시리즈의 1,5kg 과 거의 차이도 없으며...ㅎ

   아직도 알미늄의 매니어들은 이놈의 매력에서 벗어나기 힘든...ㅎ

   5년이상 악천후에서 저와 함께한 무게대비 성능짱 제겐 믿음직한 파트너...

   생산년도 2005년/알루미늄소재/4단으로구성/쎈터컬럼 뺀 최고높이.148cm/

   쎈터컬럼넣고.120cm/접은길이.49cm/무게.2070g 입니다.

4)짓죠의 삼각대중 제일먼저 옵션으로 전용 스파이크를 장착할수있었던 모델입니다.

   스파이크를 장착 할수있다는매력에 반해서 바로 구입...ㅋ(당시는 이놈도 고가...ㅋ)

   당시에 생산되었던 짓죠의 카본 G1228MK2 모델에서는 스파이크를 장착할수있는

   홈을 만들수 없었던  시절이였습니다. 

5)알미늄 1226MK2 와 함께 전투용으로 함께했던 제가 가장즐겨쓰는 G1258 입니다...^^ 

6)1226(알루미늄)과 1258(카본) 의 스파이크 장착 사진입니다...^^

   참고로 짓죠의 G1258모델은 카본으로서 처음으로 전용 스파이크 장착을 할수있는

   모델이였습니다.

7)짓죠 구형알미늄 모델 1226과 신형 알미늄 모델 2330의 비교사진입니다.

  길이의 차이는 3절과 4절의 차이 이며 서로 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장비입니다. 

  스파이크는 당연히 옵션...ㅠ

  카본의 가격과 성능을 생각하면 알미늄 소재이지만 사용하시면 절대로

  후회하지않을 장비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알미늄 소재와  카본소재...

8)짓죠 2541 LW 와 마킨스 M10 이 함께한 사진입니다...^^ 

   W는 워머(다리를 감싸는 하나의 스폰치가 붙어 있음)

   지지하중은 2시리즈는 모두 12Kg동일합니다.

   무게 1.42Kg   최대높이 / 133Cm(쎈타컬럼 사용시 159Cm) 접은상태 / 56Cm

   짓죠 X6 GT2540LW Mountaineer (G-lock)가장 스탠다드한 삼각대 입니다...^^ 

9)최신형(2009)GT2541LW 와  2007년형(G1258LW) 비교사진입니다.

   G1258LW 제원 4단구성/접은길이 55cm/최저높이 33.5cm/편길이 131cm/

   쎈터컬럼사용시 154.5cm/무게 1420g

10)짓죠G1228LW 와 G1258G 입니다.  LW는 워머(손잡이스폰지)가있다는 모델명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G1258 워머가 안달린 모델도 있겠죠.

    (LW의 스폰치 가격도 당연히 치루어야...ㅠ)

    같은 G1258 이면서도 조금더 가격을 지불하면 G1258G 라는 짓죠의 상징인

    엘레베이터가 달린 모델도 있습니다.

    필드에서 쎈터컬럼을 내리는 도중 장비가 갑자기 내려앉아 깜짝놀랐던 경험을 하셨던

    분들은  안전키를 누른후엘레베이터로 장비를 안전하게 내릴수있는 모델을

    한번쯤 생각해 보셨으리라...

 

짓죠.GT2541G

11)짓죠 GT2541G 입니다.(G는 엘레베이터 모델이라는 뜻...ㅋ)

    G1258G 의 신형모델 입니다.

12)G1227LVL.  

   

짓죠 GT3541LS 와 레벨링GS5210LVL RRS의 BH55 로 구성되었습니다.

13)G1228MK2 사진입니다.

    G1228MK2 무게를 줄임과 동시에 불안했던 쎈터컬럼을 제외시킬수 있는 삼각대 악세사리

    트라이포드 베이스 (한국 마킨스 제작)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제원 : 4단구성/접은길이 54cm/최소높이 32cm/편길이 132cm/

            쎈터컬럼사용시 154cm/무게 1530g

14)짓죠 G1327 입니다. 현재는 3시리즈로 이름을 바뀌어 3531이란 모델로 판매되고있는

    물론 이보다도 위의모델 4.5시리즈도 존재합니다만...

    6X 카본임에도 불구하고 2kg이상의 무게를 참아내야하지만 본인이 매달려도

    될만큼 믿음직 스러운...ㅠㅠ

    제원:3단으로구성/접은길이 71cm/최소높이 44cm/편길이 152cm/

          쎈터컬럼사용시 179cm 무게 2330g

15)쌍둥이 1327 이지만 G1327/G1327MK2/ 두제품엔 틀림없이 차이가 있답니다...ㅎㅎ

16)짓죠 G1327(현재3시리즈)옆에 G1228G 은 너무초라한...ㅠㅠ

17)똑같은 짓죠 G1228G / G1228MK2  같은모델의 짓죠1228인데 하나는

    made in FRANCE/ITALY...ㅠㅠ

    G1228MK2 와 썬터컬럼에 엘레베이터가 달린 G1228G 모델입니다.

    가격이 비싼 만큼 엘레베이터 모델은 짓죠의 상징이였죠.

    판매년도가 2005년 쯤으로 기억되는 모델입니다.

    (당시 판매되던 마킨스의 M10의 모델을 함께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똑같은 두제품의 비밀은 이자리에서 밝히기가...ㅠㅠ

18)G1228 MK2 와 GT 2541LW 의 비교사진 입니다.

    G1228MK2는 현재의 G2540 의 전 모델입니다.

    두개의 삼각대중 사진위의 모델은 짓죠 1228MK2 이며 아래의 모델은 현재

    생산중인 2540LW 모델입니다.

    2540의 전신이기도한 1228입니다만...

    (1228 모델에서 1258로 진화되고 2540 으로 진화하는 과정에는 길이와 풀고 조이는 

    손잡이의 변화및 110g 의 무게차이를 주었지만

    2540~41은 헤드와 삼각대를 고정할수있는 볼트가 하나늘은것이외에는

    아무곳도 변함을 찾을수없었습니다.) 

    (현재는 2541/2542 까지 신제품이 생산되고 있지만 진화된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으며

    판매의 수단과 가격을 올리고 있는이유를 합리화 하려는

    목적일뿐이라는게 본인의 생각입니다.)

    짓죠 삼각대에는 역시 짓죠 모델의 헤드가 어울리지만...ㅠㅠ

    (짓죠헤드(1276M)는 삼각대의 명성에는 못미미치만  본인이 이제껏

    사용해왔던 헤드중

    내가 원하는 구도에 가장 빠르고 쉽게 세팅할수 있었던... 

    3개를 한꺼번에 소유했을정도로 사랑하는 모델입니다.

    (플레이트와 바디를 연결해주는 볼트를 1자에서 6각볼트로 교체만

     해주면 짱 입니다...ㅋㅋ) 

    짓죠에서는 슬그머니 2008년부터 2540 모델을 2541 로 뒷글씨 하나를

    바꿨더라구요.(현재는 2542 모델도 보입니다...ㅜㅜ)

 

2540EX 모델을 구입하는데 2540은 단종이라면서 2541 로 출고 된다는군요

그러더니 \30.000원을 더 보내라는 겁니다...ㅜㅜ

그래 신형은 무엇이라도 낫겠지 하는마음에 차액을 송금하고 도착된 물건을 보는중

헤드를 고정하는 볼트구멍 하나(맨프로토는 20년전에도 조이는볼트 3개가 있었음)

뚫어놓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GT1228MK2 와 GT1541T  비교사진입니다.

 

 벤로/호루수벤노 와 마킨스 트라이포드 베이스 짝 맞추기...ㅠㅠ

20)이걸 어찌 설명해야 옳을지...ㅠㅠ(위의 사진은 벤로/아래사진은 호루수벤노 입니다.)

    흔히 벤로는 짓죠의 카피라고 하는 얘기를 들은바 있지만...

    마킨스에서 짓죠 2 시리즈를 위하여 제작한 트라이포트 베이스(TB-20)가

    중국에서 생산된 벤로 와 호루수벤노 라는 삼각대에 아주 자기짝 같이 맞는다는...ㅠㅠ

 

GT0530

21)GT 0530 입니다.(0/1/2/3/ 시리즈중 가장 막내입니다...ㅜㅜ )

    제원 : 높이(107~131cm)  접은길이 53cm  무게720g  지지하중 5kg

    물론 GT 0541 이라는 4단짜리 모델도 있습니다....만 아래의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맨아래 다리의 굵기를 실제로 보면 정말 외소합니다.

    그안에 또 다리를 하나 감추고 있다면 그 가리의 두께는 상상 하기조차 ...ㅜㅜ 

22)국민삼각대라 일컷는 맨프로토 190proB 와 짓죠의 카본의 제일 하위모델

    GT0530 을 비교한 사진 입니다.

    (두놈모두 3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똑같은 지지하중 5kg 을 떠 받들수 있답니다.)

    하지만 0530 의 무게는 190 의(1800g) 절반에도 못미치는 720g ...bb

 

 몇차례나 이놈을 폇다 접었다 하며... 지지하중이 5kg...?

 궁금증은 용서할수없어  맨프로토190porB(이놈도 지지하중 5kg)

 힘들게 꺼내 둘을 함께 폈습니다.

 그리고 같은 모델의 헤드와 삼각대를 걸어놓고... 나름대로 성능비교...

 아~~~190한테 지지않았습니다.

 우선 세운 삼각대를 손 힘을 이용하여 텐션을 비교해 보아도... 장비를 올리고

 흔들어 보아도...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할지...ㅠㅠ 

 190과  0530은 같은 3단으로 접히는 삼각대로서 무게는 190 은 1800g.

 무려 1080g 이나 가벼우니 0530을 두개 합한무게 보다도 더 무겁다는...

 하지만 길이에서는 190 은(122~146cm) 0530은 쎈터컬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허리를 많이 숙여야하는...

 옆에서 사용하는 유저들의 장비만 볼때는 짓죠의 1시리즈도 외소해보였으나...

 앞에다 불러다 놓고 보니 1시리즈 정도면 35mm 유저들에겐 아주

 초망원만 피한다면 무난하리란 생각을 해보며...

 단 이곳의 모든글은 본인의 느낌이며 생각이란걸 밝히며...^^

 

 몇해전 부터 중국이라는 거대한 생산기지에서 저렴한(거품을뺀...?)

 삼각대들이 대거 몰려오고 있습니다.

 요즈음 그놈들의 실체를 알고싶어 하나둘 구입하여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가격의 거품을 빼고 기능면에서는 약간의 차이만 느낄수 있다면

 너무도 기다리고 고대 하던 일일텐데...

 제원을 보면 짓죠의 지지하중에 두배씩이나 적어놓고...ㅠㅠ

 믿어야할지 말아야 할지... 그러려니 해야할지...ㅠㅠ

 물론 가격면에서는 짓죠와 비교할수 없을정도로 저렴하지만(약 45%~60%정도...)

 앞으로 눈앞에서 비교 해본후 나머지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짓죠라는 메이커의 삼각대 역시 요즘 생산되는 모델들은 예전의 짓죠에서

 자꾸 멀어져 가는 느낌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첨단 소재를 이용하여 무게를 줄여가는 모양새는 반가운 일이아닐수 없지만...

 짓죠 라면 어떠한 조건에서도 (떨어져도 던져도...)몇십년을 변함없이

 견디어 준다던 예전의 짓죠에서

 외쳐대던 견고함에서는 자꾸 멀어져 가는것이 자꾸 느껴집니다.

 볼트구멍 하나 뚫어놓고 모델바꿔 신형... 넛트 모양 바꾸고도 신형... 

 바닥고무에 스파이크를 끼울수 있게 만들어놓고(물론 발톱은 옵션) 또 신형...

 3만원 짜리 삼각대에도 거져로 끼워져있는 워머(맨위에 달아놓은 스폰치)를

 그것도 딱 한다리에만 달아놓고 LW 라는 모델명으로 신형모델명에... 

 다리를 늘리고 줄이는 레버의 디자인만으로도 신형...

 다리가 늘고 줄어들때 다리가 따라도느냐 안따라 도느냐에따라 구형 신형...

 이건 정말 우리들이 기만을 당하는 느낌마져도...

 (당연히 가격은 모델이 바뀔때마다...올라가고...ㅠㅠ)

23)GT 15401T 과 GT 0530 의 비교 사진입니다...ㅎㅎ

    본인도 0530을 대하기전에는 짓죠를 선택할때 2시리즈를 가장 선호했고 1시리즈는

    피하라는 조언을 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1 시리즈는 이제 짓죠의 스탠다드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믿음직 합니다...ㅜ

    아래 다리의 길이와 굵기를 비교한 사진을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24)짓죠의 1 시리즈의 믿음이 가게하는 사진 입니다...ㅋㅋ

    맨밑에 0 시리즈의 마지막 다리안에서 또하나의 다리가 나온다면 그굵기는...ㅠㅠ

    (아래에서 두번째가 1541...ㅎㅎ)

25)가까이서 보세요...^^

26)사진 아래부터 1228/1541/0530/2540 입니다.

27)위의 사진을 유심히 보면 다리를 빼고 넣는 손잡이의 레버 모양이3가지

    모양이라는것을 알수 있을겁니다.

    이놈의 별것아닌 손잡이안에 짓죠만의 유일한 특허와 함께 지지력 편리함 신속성

    모두가 숨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사진좌로부터 GT2540 /G228MK2/GT1541T/GT0530

    (모든 모델은 카본 X6 입니다.)

    X6 란 카본을 6겹으로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다른메이커의 삼각대중엔 X8 의 제품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카본의 재질위에 하이카본.보론.위스카... 첨단소재를 덧씌운

    골프클럽과 낚시대를

    생각하면 아직 삼각대는 80년대 중반의 소재에서 머문듯 하여 한편으론...ㅜㅜ 

    이야기가 삼천포로...ㅜㅜ

    언제 부터인가 짓죠에서 G lock 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바로 돌리는 레버의 변화를 뜻하는 겁니다.

    원터치가 아닌 이런모양의 레버를 이용하여 삼각대에 길이를 조정해본

    유저들이라면 이해가 빠를텐데...

    레버를 시계반대 방향 으로 돌리면서 다리를 돌리면서 길이를 조정합니다.

    G rock 시스템은 레바를 돌려도 다리는 따라돌지 않고 잠겨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지지력은 당연히 향상됩니다.

    G lock 시스템 적용으로 GT1541T 는 1540 때보다 거의 두배의

    지지력을 얻을수 있었던 이유 입니다.

    위의 사진 좌에서 두번째 1128 모델은 G lock 모델이 아닙니다...^^ 

28)짓죠 G1931  재질:바잘드 / 3단으로구성 / 136cm (쎈터컬럼 뽑지않은길이) /

    168cm (쎈터컬럼을뽑고 가장높은...)34cm (가장낮은높이) / 65cm (접은길이) 

    무게:1400g / 지지하중:7kg 

    처음으로 구입해본 바잘드 모델 입니다.

    굵기를 포함하여 모든제원은 카본 1시리즈 1530 과 비슷합니다만...지지하중에서는

    카본 1530 이 8kg 바잘드재질이 1930은 7kg 으로 카본보다는 지지하중에서 조금 뒤집니다.

    물론 현재(2009.11.03) G1931 은 (\419.000 에서 \280.000으로...)가격을 낮추며

    품절표시하고 G1932(1931과 동일스펙)를 출시하며

    소비자가 \441.000원 으로 판매...ㅠㅠ  오늘의 짓죠의 현실...ㅜ

29)바잘드...? 요놈 보기와는 다르게...

    매력에 끌려 2시리즈 두개가 어느덧 내품에...ㅜ

    사진 위 G1297(7은 3단으로 구성)모델의 2는 2시리즈의 굵기...)

    아래 G1298(8은 4단으로 구성)모델의 9의 표기는 바잘드를 원자재로 사용 했다는...)

    각모델의 재원은...시간나면...ㅋ

30)휴대하기 편안한 1시리즈를 중심으로... 사진아래부터 이름 불러봅니다.

    (모델별 길이를 가늠하시면...)

    1)짓죠의 막내 GT 0541 / 거의 트레블러 모델의 수준의 길이와 당연히 초경량 입니다.

    2)1시리즈중 가장 짧은 GT 1155 T / (흔히들 트레블러 모델중 1541 T 가

       가장 짧은줄 알고있지만...

    3) 트레블러의 대명사 GT 1540 T

    4) GT 1541 T

    5) GT 1531 마운티니어 1시리즈중 가장 실속있는 모델 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6) G 1157 / 1531 의 전신 입니다.

    7) GT 1541  마운티니어 / 휴대성과 실속을 모두 갖춘 모델입니다.

31)여러 메이커들의 소장중인 미사용 헤드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