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의 악세사리

삼각대 의 주변장비

1)물론 삼각대 모델중에도 레벨링 악세사리가 장착된 LVL 모델이 있습니다만...

  다른 모델에 비해 고가의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모델은(GS5120LVL) 쎈터 컬럼이 안달려 출고되는 3시리즈 이상의 시스테메틱 전용으로

  생산된 모델입니다.

  장착 순서는 시스테메틱 트라이포드 베이스 위에 레벨링 다시위에 볼헤드...

  Gitzo G-lock Leg Section Reducers

2)4개의 다리를 3개로 줄여줄수있는 악세사리 입니다...^^

3)짓죠사에서 판매하고있는 삼각대 스파이크 입니다.(소재는 스테인레스)

  짓죠의 악세사리중 가장 합리 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아이템인듯...

 \40.000대에 판매중

4)마킨스 사에서 판매하는 티타늄을 소재로 만든 삼각대 스파이크 입니다.

   현재 사진의 스파이크는 위의  볼트로 조립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짓죠사의 신형 트라이   포드 에만 장착 가능)\160.000 판매가.

   몇해전만 해도 짓죠의 트라이포트에는고무 바킹을 제외하고 스파이크를 장착할수

   있는 메카니즘이 없었습니다.

   각 시리즈 마다 고무 바킹을 강제로 제거하고 그곳에 알맞게 제작된 

   스파이크를 접착제로 붙여 고정하는 방식 이였습니다.

5)2000년대 중반까지 생산된 짓죠의 트라이포드에는 보시는바와 같이

   스파이크를 장착 하였습니다.

   볼트로 끼우는 방식이 아니라 마킨스사를 직접 방문하여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아야만...

   물론 마킨스에서는 기술료는 제외된 금액이라 하였지만... 3시리즈의 경우 

   20만원초반대 5시리즈의경우 20만원 후반대...ㅠ

   삼각대의 가격이 아닌 스파이크만의 가격이 이정도라면 이건 필요에 의해

   구입할수밖엔 없지만...

   물론 현재 판매되는 기성제품보다는 마킨스의 로고도 쓰고 정성은 들어갔지만...

6)이전의 스파이크와 같은 티타늄으로 마킨스에서 제작된 스파이크...

   성능은 위의 로켓트 스파이크 만은 못해도...

   보이는 손잡이(워머)를 장착하기란... 노동이라고...ㅋ

7)마킨스 에서 생산판매하는 퀵슈 입니다. (모노포드 사용에 아주 탁월합니다...^^)

   사진의 가운데 퀵슈는 신형(수평계장착)입니다.

   퀵슈위에 수평계? 사진기가 장착되는순간 아무런 쓸모가 없어지는...ㅠㅠ

   오래된 볼헤드 수리를 보냈더니 퀵슈에 까진부분이 너무많다고

   마킨스사에서 무료로 교환해준

   퀵슈이므로 퀵슈에 따로 마킨스 로고가 없답니다...^^  (판매가:1개당 \77.000원)

8)짓죠에서 생산된 퀵슈입니다.(짓죠 볼헤드에는 마킨스 퀵슈가...ㅠ)

   나름 명품 브랜드라고  자부하느라 그러는지... 짓죠의 퀵슈와 플레이트는

   아직도 고집을 꺽지않고

   예전의 방식을 고집하고 있네요...ㅠ

9)짓죠의 최대약점인 도브테일 플레이트를 호환사용할수 없다는것...

   이문제를 해결하고자 GS5360AS 라는 악세사리 퀵슈를 사용하여 해결할수있다.

   문제는 이놈의 퀵슈값이 13만여원이나...ㅠ

   짓죠의 헤드에 이놈의 악세사리까지 구입하려면...

   어지간한 볼헤드값을 훌쩍 뛰어 넘을듯...

   결국 짓죠의 매니어가 아니라면...  

10)퀵슈위에 플레이프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모노포드 사용자에겐 필수인 제품이며 도브테일 방식의(마킨스.알카스위스.포토클램)

    플레이트를 사용하고 싶은 사용자에겐 꼭 필요한 장비 입니다...^^

11)사진좌로부터

   *마킨스QR60(넓이가 60mm 라는뜻) QS52(52mm) 넓이에 관계없이 \77.000원

   *메스토스 동그란퀵슈./55.000원

   *짓죠GS3760C/플레이트 한개포함.\110.000원

    마킨스 퀵슈중 수평계가 달린 모델은 신형이며 수평계가 안달린 모델은 구형입니다.

    역시 사진 기자재가 아니였다면 이런가격에 판매가 가능할지...ㅠ

    예전부터 퀵슈는 동그랗게 만들면 모노포드와도 모양이 어울릴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와 같은 생각을 갖고있던 분들이 있던건지

    생산한 메이커의 디자이너의

    생각인지 드디어 동그란 퀵슈가 제손에 들어왔습니다...^^(알고보니 RRS의 카피)

    조금은 생소하지만 메스토스 라는 상표의 동그란 퀵슈입니다.

    사진은 마킨스의 퀵슈와  함께 올려봅니다...^^

12)사설입니다만...

   가까우 후배가 제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선배님을 헤드를 구입하실때 몇만원 더주고라도 퀵슈가 붙어있는 모델을 구입하시지...

   왜 퀵슈가 안달린 기본형을 구입하시는지...?

   위의 사진중에 가운데 있는 짓죠헤드 GITZO GH1780 Center Ball Head 는

   2010.04월 현재 \180.000정도이며

   퀵슈가 달려있는 모델인 GITZO GH1780QR Center Ball Head 는

   \235.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1780보다 더큰 GH2780 은 조금더 비싸겠죠...ㅋ

   그렇다면 짓죠킥슈(사진밑에 제일왼쪽)GS3760C 는 단일품목으로 기본 플레이트

   한개를 포함하여 \100.000원 정도입니다.

   퀵슈가 달린 헤드와 퀵슈를 따로 구입한다면 4~5만 원을 더 지불해야 하며...

   헤드위에 퀵슈를 체결하면 무게에서도 손해를 보지만...ㅠ

   이유인즉...

   헤드위에 어떤 장비를 사용할거냐에 따라 사진중 이래줄의 어떤한 퀵슈도

   사용할수 있다는 겁니다...ㅎ

   자~마킨스 같은 도브레일 플레이트를 사용하는 장비를 쓸데에는

   당연히 마킨스 퀵슈가 필요할테고...

   중형이상의 장비를 사용할때는 당연히 3웨이 헤드를 사용할테니...

   상황에 따라 어떠한 헤드와 어떤 퀵슈도 함께 할수 있다는 겁니다...^^

   바보같이 몇만원씩 더 주고도 이런생각을 할수있다는것도 단순한

   본인의 생각임을 밝힙니다...ㅋ 

13)파트너가 없어 짝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플레이트와 헤드와...ㅋ

    모델별로 구입해야하는(물론 공용도 있음)플레이트들... 

14)트라이포드 베이스 라는 정식명칭을 갖은 마킨스사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무거운 장비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삼각대의 썬터컬럼을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쎈터컬럼을 사용하여 삼각대의 높이를 올리는 순간 삼각대의

    지지하중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불필요한 쎈터컬럼을 삼각대에서 떼어내므로서 무게를 줄일수 있으며

    삼각대의 지지하중을 최대로 끌어 올릴수있는 있습니다...^^

    사진 좌측이 TB30 이라는 짓죠의 3시리즈 전용 베이스이며 우측의

    작은놈이 2시리즈 베이스 TB20 입니다...^^

    검정색의 막대모양의 쓰임새는 베이스를 사용시 아래쪽의 가방걸이를 사용할수있게하는

    트라이포드 베이스의 악세사리입니다...^^

    트라이포드 베이스 라는 정식명칭을 갖은 마킨스사에서 생산된 제품입니다...^^

    무거운 장비를 사용하는 유저들은 삼각대의 썬터컬럼을 사용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쎈터컬럼을 사용하여 삼각대의 높이를 올리는 순간 삼각대의 지지하중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불필요한 쎈터컬럼을 삼각대에서 떼어내므로서 무게를 줄일수 있으며

    삼각대의 지지하중을 최대로 끌어 올릴수있는 있습니다...^^

    사진 좌측이 TB30 이라는 짓죠의 3시리즈 전용 베이스이며

    우측의 작은놈이 2시리즈 베이스 TB20 입니다...^^

    검정색의 막대모양의 쓰임새는 베이스를 사용시 아래쪽의 가방걸이를 사용할수있게하는

    트라이포드 베이스의 악세사리입니다...^^ (판매가 : 1개당 \68.000원)

15)사진의 윗쪽은 짓죠의 2시리즈에 베이스와 마킨스 에밀레 Q3 트라블러

    헤드가 장착한 모습이며

    아래사진은 짓죠의 3시리즈에 베이스 와 마킨스 M10 이 장착된 모습입니다...^^

    짓죠의 2시리즈와 3시리즈의 다리굵기도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16)아~~ 놀라운 사실 한가지...ㅠㅠ

    마킨스 사에서 짓죠의 2시리즈를 위하여 제작한 베이스가

    벤로삼각대에 아주 잘 맞고 있습니다...ㅠㅠ

    (넉트의 규격과 넛트의 홈이 같다는 얘기입니다.)

17)어느곳에 왜 필요로 하는 악세사리인지... 모두 아실듯...^^

18)짓죠 GT 2541LW 모델에 쎈터컬럼을 제외하고 마킨스 트라이포드  

    베이스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19)접사봉으로 나온 짓죠의(G532)입니다만...헤드를 양쪽에 장착하면 두바디 거치대로도 사용...

짓죠중에도 이상의 삼각대에서 채택하고있는 시스테매틱이라는 삼각대에는 출고당시

쎈터컬럼이 없는상태로 출고합니다.(필요시 쎈터컬럼을 별도로 구입할수 할수습니다만...

모든 옵션은 상당히 고가입니다.

모든장비가 그렇듯이 트라이포드역시 전문가용은 기능에

따라 별도의 옵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접사봉을 이용하여 양쪽에 헤드를 연결하여 두개의

바디를 사용할수있는 지지대로 사용해 본 사진입니다.

쎈터컬럼이 없는 트라이포드에 접사시 사용하는 연결봉 입니다.

20)투바디 거치대 입니다. (길이 30cm 정도...)

    메이커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워낙에 고가여서 망설였는데...

    충무로에서 매니어들을 위하여 따로 소량을 제작하였다는 소문을 듣고...ㅋ

21)요놈은 길이가 15cm 남짓 한 두개의 바디를 장착할수 있는...

    당연히 SLR 두대는 비좁습니다...ㅠ

    그러나 똑딱이 두대를 걸어두면 아주 딱이죠...^^

22)벨본사에서 출고한 투바디 거치대(플레이트) 입니다.

    원래는 두개의 바디를 사용하고자 생산되었으나... 하나의 헤드를 가운데에 설치하여

    3바디 거치대로...ㅠ

23)짓죠 G1239 라는 정식명칭을 갖고있는 미니 쎈터컬럼...^^

    2시리즈의 원래 쎈터컬럼을 빼고 그자리에 짧은 쎈터컬럼이 장착된 모습 입니다.

    높이를 최소로 쎄팅하면 쎈터컬럼의 길이가 문제가 되므로...

    2시리즈 사용설명서에는 원래의 쎈터컬럼을 뒤집어 사용하라고 지시하고 있으나

    필드에서 뒤집어 쓸수있을지는...ㅠㅠ  

    아랫부분에 가방걸이는 그대로 달아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24)중형 카메라 이상의 사용자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짓죠의 퀵슈입니다.

    아주 오래전 생산된 제품이므로 당시에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최대의 효과를

    얻기위해 생산된 제품입니다.

    지금은 상상할수도 없는 주물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이며...

    (답배갑과 거의 크가가 비슷할 정도로...)

    재 생산되는 디자인과 무게... 거리가먼 아주 무겁지만 절대 흔들리지 않는

    아주 견고한 제품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짓죠의 3웨이 방식에 헤드는 중형이상의 카메라 사용자를 위하여

   플레이트 부분의 면적이 상당히 넓습니다.

   넓은 바닥과 잘어울리도록 크기를 크게 만들어 매우 안정적인 매치가 이루어 집니다.

25)두개의 퀵슈는 짓죠의 같은 모델이지만... 좌측의 헤드는 제가 검은색으로 재도색...ㅋ

26)짓죠의 주물 퀵슈와 마킨스 퀵슈의 크기비교 사진에서 보듯 마킨스퀵슈(52mm)는

    애기 같습니다...ㅋㅋ

    35mm 사진기에는 사용을 못하는게 아니라 사용을 안해야 할듯하죠...^^

27)최종적으로 카메라와 만나 완성된 모습입니다...^^

28)벨본의 미세 미동장치헤드와 우축은 UN사에서 생산한 미세조정 장치 입니다...^^

29)벨본사에서 시판된 접사촬영시 사용되는 미세 조정 헤드입니다...^^

   이놈혼자는 앞.뒤.좌.우로만 움직일수있는 기능만 있습니다. 

   밑에 보이는 아주큰 육각렌지는 두개(앞뒤와 좌우)의 조정장치중

   하나만 사용하고자 할때

   분리 시킬수있는 공구입니다...^^

30)이놈도 삼각대의 악세사리임에는...ㅋ

RRS 의 악세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