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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거

캐넌데일/카페인

by 알엔피싱 2009. 5. 17.

캐넌데일 카페인

캐논데일 이라는 미국의 자전거 브랜드...

아무런 이유없이 처음대할때 브렌드 이름이 마음을 끌었습니다.

한데 앞에서 보면 왠지 바란스가 깨져보이는 외다리...

산에서도 부드럽고 좋다는 후배의 추천으로 캐논데일

러쉬라는 모델을 처음대하고...

(훌샥인지라 조금 무거운듯 하긴 했지만...)

후배의 말대로 정말 부드러워...자꾸 이놈에게 손이가는...

이제는 앞샥(앞쇼바)가 두개 있는 정상적인

자전거를 보면 이상해 보이기까지...

나는 어느덧 캐논데일의 와다리샥에 적응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들인 식구는 캐논데일의 카페인이라는 모델의 하드테일... 

1)스카펠뒤에는 캐넌데일 레쉬가 함께한...

1)오클리 [OAKLEY] JAWBONE LIVESTRONG Polished Black

   Black Iridium Vented & Yellow Vented (아시아모델)

2)100mm 레프티 앞샥

3)마구라SL 브레이크와 160mm 로터...

4)캐넌데일 러쉬와 함께한 모습이네요...^^

5)역시 미국이 고향인지라 마빅브레이크와 슬램의 쉬프트...

6)그래도 중량을 줄여보겠다는... 리치의 카본 싯포스트...

7)구형이지만 XT 크랭크와 XT 앞드레일러...

8)쉬프트 레버가 슬램인지라 뒷드레일러는 자연히 슬램 X-9...

9)핸들바는 리치카본 오버사이즈 55cm...

10)뭐한다고 구입했는지...ㅠ

스페샬에 빅힛 이라는 다운힐 전용 자전거도...ㅠ

11)파나소닉 로드 타이어는 경량과 속도를 내기위한...

하지만 적응에 실패후 2일만에 탈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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